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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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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 새로운 보금자리로...
    석찬일
    1318   2004-12-28 2004-12-28 17:00
    1999년 8월 Norddeutschestrasse 34번지에서 독일생활을 시작한 우리는 그곳에서 지내면서 샤론이를 낳았다. 그후 Hohwachter Weg 6번지에서 살면서 또 다시 이사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찬일과 찬은)들은 그냥 그 집에서 잘 살 수 있지만, 자라나는 샤...  
    573 지하실 창고 꾸미기
    석찬일
    4578   2005-06-13 2005-06-13 17:00
    이제 슬슬 여름의 더운 날씨가 다가오는 가운데, 약 2주일전부터 우리집 지하실 창고 꾸미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우리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해가 질 때까지 계속해서 들어와, 실내온도를 마구 올려주기에, 그 대응방안으로 생각해 낸 것이지...  
    572 울타리 설치하기
    석찬일
    1079   2007-07-04 2007-07-04 17:38
    마침내 어제 (화요일 2007년 7월 2일) 울타리 설치작업이 끝났다. 지난 6월 25일쯤 시작한 울타리 설치작업은 일단 옆집 아저씨와 그의 아들이 힘을 모아 두집 경계부분에 흙이 흘려내렸던 부분에 세멘트 기둥을 심는 작업으로 가뿐히 출발했다. 기둥 하나에 3...  
    571 창문닦기
    석찬일
    2046   2003-06-19 2003-06-19 17:00
    이 집에 이사온 지도 벌써 2년반이 지났다. 그동안 가구배치를 한다, 청소를 한다하면서 몇번이나 대청소를 하였지만, 정작 창문은 이사할 때 한번 닦고는 오늘까지 딱 한번 닦은 기억이 있다. 독일의 날씨, 아니 그중에서도 킬(Kiel)의 날씨 탓일까, 아니면 ...  
    570 겨울/스노우 타이어 장착하다 3 file
    석찬일
    1718   2005-11-30 2005-11-30 10:25
     
    569 크리스마스 동화 공연 구경하다 2 file
    석찬일
    1470   2005-12-26 2005-12-26 09:43
     
    568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석찬일
    1592   2004-07-05 2004-07-05 17:00
    7월 1일 오전 마지막으로 독일에 있는 집을 한번 둘러보면서 정리를 했다. 이제 한국으로 떠나기 몇시간 앞서, 혹시나 빠트렸을지도 모르는 것들이 없지 않나 다시 한번 생각하며 마지막 정리를 하였다. 낮 11시 반이 좀 넘자 호일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12시...  
    567 할머니, 뭐 할 말 없어? 4 file
    석찬일
    1251   2006-07-06 2006-07-06 03:56
     
    566 마음의 평안함 2
    석찬일
    1169   2005-10-24 2005-10-24 08:49
    며칠전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김현배 목사님께서 장인어른의 부고를 알리는 글을 교회 기도란에 올려 놓으셨다. 교회 홈페이지를 찾은 많은 교인들이 기도로서 슬픔을 같이 나눠주었다. 어제 주일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갔다. 성가대원들도 위로의 말을 ...  
    565 광어회 뜨다 2편 7 file
    석찬일
    3297   2006-01-31 2006-01-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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