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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464 메리 크리스마스 & happy new year to all file
    심현준
    1074   2004-12-30 2004-12-30 17:00
     
    463 구정 연휴
    석찬일
    1024   2005-02-08 2005-02-08 17:00
    2005년 2월 7일부터 10일까지 킬 극장 합창단은 휴가를 가집니다. 작년에 무슨 콘서트 연주를 한 적이 있는데, 가난한 킬 극장은 그 콘서트의 댓가로 연휴를 합창단원에게 주는 것이지요. 묘하게 올해는 구정과 겹쳐서 왠지 흥이 더 납니다. ^^ 연휴와 함께하...  
    462 이건 빠빠잖아.......
    박찬은
    1322   2004-03-31 2004-03-31 17:00
    오늘 아침에도 샤론이와 난 한 바탕 전쟁을 치뤘다. 도무지 밥을 먹기 싫어하는 샤론이와 어떻게든 한 숟가락 이라도 더 먹여 보려는 나는 거의 매일 크고 작은 신경전을 펼친다. 오늘도 여전히 밥을 먹으려 하지 않는 샤론이를 난 갖은 인내심을 다해 달래고 ...  
    461 드디어 여름휴가 시작이다
    석찬일
    1285   2004-06-30 2004-06-30 17:00
    7월 1일.... 드디어 여름 휴가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열심으로 연습하며 연주하였으며, 어제(6월 30일) 저녁 시즌 마지막 날 저녁연주까지 잘 마친 후에 맞이하는 여름휴가라서인지 더욱 더 반갑다. 연주가 끝난 후 분장을 지우고 평상복으로 갈아입고는 출구...  
    460 싱싱한 대구회 file
    석찬일
    1541   2004-10-10 2004-10-10 17:00
     
    459 수도꼭지 바꾸기 4
    석찬일
    4622   2005-09-28 2005-09-28 15:59
    지난 주 토요일 아침 아내는 샤론이를 데리고 한글 학교로 갔다. 나는 아내와 샤론이가 집을 비운 사이에 전에 사놨던 수도꼭지를 바꾸고자 했다. 그 전에 살던 사람이 설치해 놓은 수도꼭지는 이미 낧기도 했지만, 그 보다는 찬 물 손잡이와 뜨거운 물 ...  
    458 인심
    석찬일
    1434   2003-12-19 2003-12-19 17:00
    평소 오전 출퇴근시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나는 며칠전 오전 연습을 마치고 어김없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퇴근길에 있는 통닭집으로 갔다. 바베큐 닭 반마리에 2 유로를 하기에 큰 부담없이 한번씩 이곳에서 닭 반마리를 사고 집으로 돌아간다. 특히...  
    457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 나오다
    석찬일
    1163   2005-01-21 2005-01-21 17:00
    지난 2004년 연말 이사를 마친 후, 관할세무소에 갔다.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Eigenheimzulage)을 신청하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일을 도와주셨던 브뤼스케씨가 알아서 서류를 다 정리해 주었으므로 큰 문제없이 서류가 접수되었다. 그리고는 2005년도 시작되었...  
    456 오랜만에 먹어보는 광어 2
    석찬일
    959   2007-01-25 2007-01-25 13:19
    오늘 아침에는 왠지 7시 30분쯤 눈이 떠졌다. 평소같으면 8시는 커녕 9시가 다 되어야 눈을 뜨는 늦잠꾸러기인 나인데, 왠일인지 일찍 눈이 뜨진 것이다. 어제 아내와 대화하던 중 아내가 회를 먹어본 지 오래됐다며 회를 먹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서일...  
    455 핀볼 게임 기록세우다. ^^ 2 file
    석찬일
    1337   2008-01-22 2008-01-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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