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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474 어버이날
    석찬일
    1339   2004-05-06 2004-05-06 17:00
    외국에 살고 있기에 어버이날이 되어도 뾰족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집안행사나 기념일 등을 꼼꼼히 잘못 챙기는 나는 번번히 그냥 넘어가기가 일수다.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아내는 그러한 날이 다가오면 잊어버리지 않고 '이번에는 어...  
    473 [re] 우리집 수족관
    석은령
    849   2004-11-30 2004-11-30 17:00
    좋겠다.  
    472 이번에는 뒷마당 눈 사진 file
    심현준
    945   2005-01-07 2005-01-07 17:00
     
    471 땔감 나무를 사다 file
    석찬일
    2451   2005-03-04 2005-03-04 17:00
     
    470 과속 벌금 용지 2
    석찬일
    1798   2005-08-18 2005-08-18 14:40
    지난 7월 28일 아내의 생일날 김현배 목사님께서 킬교회교인들을 함부르크에 있는 목사님 집으로 초대하셔서 함부르크로 갔다. 처음에는 나비게이션이 있는 김호일 집사 차를 따라서 함부르크에 가서, 목사님 집 근처에서 이명선 사모님이 그 지점부터는 목사...  
    469 내집마련 정부보조금 3
    석찬일
    1012   2005-11-14 2005-11-14 03:04
    지난 11월 11일 독일 정부는 2006년부터 변경될 세금관련 부분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의 짧은 독일어 실력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내가 관심을 갖게되는 부분은 크게 3가지이다. 그중 가장 큰 충격(?)으로 와 닿은 것이 바로 내집마련 정부보조금(Eigenhe...  
    468 보일러 조절장치 수리(?)하다 2 file
    석찬일
    1252   2007-11-29 2007-11-29 13:15
     
    467 텔레비전 안테나 선 정리 2 file
    석찬일
    1460   2008-04-14 2008-04-14 04:06
     
    466 장갑
    석찬일
    1307   2003-10-16 2003-10-16 17:00
    며칠전 아침에 아내가 샤론이를 놀이방에 데려다주기 위하여 차를 타고 나가려 할 때, 차유리가 얼어서 다급히 얼음을 긁어내는 것을 보았다. '아, 드디어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가보구나.' 이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하나 둘씩 떨어지는데, 갑자기 찾아온 ...  
    465 어머님 생신
    석찬일
    1075   2004-07-05 2004-07-05 17:00
    오늘 7월 6일은 어머님 생신이다. 늦잠을 자고 아침 9시가 넘어서 일어난 나는 아버님, 어머님, 아내, 그리고 샤론 모두 모이자 같이 가정예배를 드렸다. 이윽고 아침 식사에는 아내가 새벽일찍 일어나 준비한 미역국이 있었다. 모두들 어머님 생신을 축하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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