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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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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472 | | 2003-06-03 | 2003-06-03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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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이 안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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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4738 | | 2003-06-06 | 2003-06-06 17:00 |
2003년 6월 6일 오후 4시경부터 슬슬 독창회 장소로 출발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아내는 작게나마 리셉션에 사용할 음식들을 챙기고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였지요. 저는 머리를 감고 말리면서 나름대로 머리 손질을 해 보았으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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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옷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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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5072 | | 2003-04-24 | 2003-04-24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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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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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준 | 1190 | | 2005-01-07 | 2005-01-07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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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는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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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922 | | 2003-12-03 | 2003-12-03 17:00 |
아이들은 만 3살이 되면 유치원에 다닌다. 하지만 아직 만 3살이 안 된 샤론이는 만 2살이 좀 넘어서부터인가 놀이방에 다닌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놀이방에 데려다주면 보모선생님과 신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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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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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령 | 2933 | | 2004-04-30 | 2004-04-30 17:00 |
Happy Birthday to You. 생일을 축하한다 내 생일은 샤론이의 기가 막힌 축하 공연을 선물로 받았는데 나는 그런 기똥찬 선 물을 준비하지 못했구나 그 땐 너무도 감동을 먹어서 괜시리 나도 흉내 내었다간 샤론양의 축하공연에 쨉 도 안되겠다 싶어 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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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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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43 | | 2004-05-25 | 2004-05-25 17:00 |
약 한달전인가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 길에 은행카드로 계산할 일이 있었다. (한국에서 문제시 되는 카드가 아니라 은행현금카드임) 계산대에 앉은 아줌마는 내게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했다. 나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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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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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맘 | 2804 | | 2005-09-08 | 2005-09-08 16:46 |
샤론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남편을 출근시키고 나면 그야말로 황금같은 나만의 시간이 생긴다. 샤론이는 유치원에서 오후 2시쯤 돌아오고 샤론아빠는 일찍 올 땐 12시면 퇴근을 하기때문에 황금같은 나만의 시간은 고작해야 2~3시간 정도이다. 황금 같은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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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끼는 샤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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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235 | | 2006-10-13 | 2006-10-13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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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은령 고모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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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령 | 3512 | | 2004-04-09 | 2004-04-09 17:00 |
차니라 샤론이의 축하공연은 끝내주더구나 지금 곧 나가봐야되서 길게는 못쓰는데 하여튼 자형하고 둘이서 몇십번은 다시돌려봤다. 얼마나 웃기는지 특히 처음 인사하는 모습은 정말로 힛트엿다 샤론이한테 고모가 너무 너무 기뻐하더라고 전해주고 오늘의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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