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일 가을 기운이 완연한 주일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샤론이가 부쩍 더 큰 모습이네요. 이젠 가을 소녀가 되었군요.
네. 가을 분위기가 조금씩 나죠?
이젠 가로수들을 봐도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거리에 조금씩 쌓이네요.
아~ 가을인가!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때입니다.
샤론아, 안녕~~~~
히히히 아고 이제 다음에 만날 땐 이모보다 훨씬 커져있겠네.
그 때 샤론이가 이모 이렇게 작았어?하고 놀리면 어떡하지? 헤헿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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