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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34 현관문을 열어라
    석찬일
    1914   2003-08-07 2003-08-07 17:00
    2003년 8월 7일 오전 10시경 비자기간이 다 되어서 비자연장을 하러 외국인관청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중이었다. 샤론이 신발을 신겨주러 아내는 현관문 밖 계단에 샤론이를 앉히며, 나는 샤론이 신발신겨 주는 것을 보면서 웃으며 현관문을 닫았다. 독일 관공...  
    33 이모부님 이모님 독일에 오셨군요.
    이기수
    3374   2003-06-04 2003-06-04 17:00
    어제 독일에 도착하신 것 같습니다. 찬일이형 잘 지내셨지요? 저희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집에 보금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참 이사준비중입니다. 이모님 이모부님 독일에 오신 것을 모르고 있었네요. 혹시 괜챦으시다면, 영하와 제가 이모부...  
    32 눈사람 가족 file
    석찬일
    1692   2005-03-02 2005-03-02 17:00
     
    31 자전거
    석찬일
    1698   2003-09-09 2003-09-09 17:00
    몇년전에 199 마르크를 주고 구입한 나의 멋진(?) 자전거는 혹독한 비바람과 싸우느라 군데군데 녹이 슬고 라이트(불)도 안 켜지지만 꿋꿋히 나와 함께 킬 바닷가의 바람을 가르며 오늘도 달린다. 그렇게 귀한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자전거를 타고...  
    30 드디어 독일땅에도 비가 내린다 2
    석찬일
    1105   2006-07-20 2006-07-20 16:06
    한국에서는 태풍과 장마가 함께 와서 큰 피해를 입혔는데도, 오늘 낮까지 이곳 독일땅에는 푹푹 찌는 무더위가 극성이었다. 마당의 잔디는 물론, 길가에 있는 가로수도 물이 부족해서 나뭇잎도 힘이 없이 축 늘어져있다. 오늘 오후에는 날이 습한 가운데 더웠...  
    29 찬일이형!
    이기수
    1530   2004-05-17 2004-05-17 17:00
    형, 기수입니다. 저번에 가족란에 글을 썼다가 혼날까봐 못 썼던 기억이 나서 용기를 내어서 가족란에 써 봅니다. 어제 기차표를 알아보았고, 제가 킬에 도착하면 밤 12시도 넘을 듯 합니다. 일요일 저녁에 실내악 연습이 잡혀있는 영하(제 아내)의 스케줄을 ...  
    28 마지막 컵라면 file
    석찬일
    1453   2004-05-31 2004-05-31 17:00
     
    27 놀라운 Google Earth의 위력 2 file
    석찬일
    1689   2006-08-10 2006-08-10 18:45
     
    26 은령 고모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석샤론
    1778   2004-04-05 2004-04-05 17:00
    2004년 4월 6일 생일을 맞이한 고모에게 바치는 노래 샤론이의 고모 생일 축가 들으러 가기 - 석찬일(217.82.119.107) 누낭아 생일축하한데이 2004-04-06 23:22:09 - 누나(24.69.255.204) 고맙데이. 참말로 고맙데이. 북한 어린이 무용단의 축하를 받는거 같구...  
    25 식탁의자 구입 file
    석찬일
    1433   2005-01-31 2005-01-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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