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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64 SKYPASS JUNIOR file
    석찬일
    1913   2004-06-11 2004-06-11 17:00
     
    63 여름 휴가
    석찬일
    1234   2005-09-12 2005-09-12 04:01
    2005년 7월 11일 아침 일찍 일어난 우리 가족은 샤론이가 좋아하는 수족관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간단하게 준비하였다. 집을 떠나서 출발하는 길에 동네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먹을 것과 마실 것도 사고 기분좋게 수족관을 향했다. 오늘 우리가 가는 수족관은 ...  
    62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 3 file
    샤론맘
    1276   2005-12-16 2005-12-16 09:49
     
    61 고모 생일 축하 노래
    석찬일
    1859   2004-04-05 2016-02-22 16:52
    2004년 4월 6일 생일을 맞이한 고모에게 바치는 노래  
    60 초장과 회
    석찬일
    1916   2003-06-13 2003-06-13 17:00
    2003년 6월 14일 아침 7시 40분경 곤히 자고 있는 나를 아내가 흔들며 깨웠다. 왜 깨웠냐고 물어보니, 아침 일찍 하이켄도르프에 가서 회를 좀 사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가기 싫다고 좀 더 자겠다고 하면서 일어났다. 마침 아침 산책을 나가시려는 부모님께 문...  
    59 외할머님의 별세 소식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석찬일
    1791   2004-01-22 2004-01-22 17:00
    어제 오전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아내는 슬픈 소식이 있다면서 제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외할머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지병없이 건강하게 잘 사셨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뭔가 평소와는 달리 심각함...  
    58 홈피 작성 축하 3
    이문자
    1346   2005-07-25 2005-07-25 04:55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게 된것 축하한다.  
    57 미니 탁구
    석찬일
    1348   2005-10-06 2005-10-06 13:32
    2005년 10월 5일 오후 4시가 좀 지났을 때였다. 윗층에서 잠시 오수를 즐기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와~! 강도사님~! 상명이 삼촌~!" 오민수 강도사님과 유학생인 상명씨가 집에 도착한 것이다. 샤론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  
    56 독일 구간 부모님 비행기표 우편으로 부쳤습니다.
    석찬일
    4142   2003-05-13 2010-01-22 18:23
    오늘 오전 출근하기에 앞서 우체국에 갔습니다. 부모님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 함부르크 구간 비행기표를 한국에 부치기 위해서였습니다. 집에 편지봉투가 긴 것이 없어서 우체국에 가서 샀지요. 50장짜리 한다발을 샀습니다. 대구집 주소를 적고, 등기로 해...  
    55 기보네도 인사 file
    심현준
    1930   2003-06-15 2003-06-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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