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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40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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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600 | | 2004-09-09 | 2004-09-09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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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샤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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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22 | | 2004-10-13 | 2004-10-13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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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극장에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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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07 | | 2004-11-11 | 2004-11-1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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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일축가 -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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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796 | | 2004-04-29 | 2016-02-22 16:56 |
2004년 40월 30일 제 생일에 샤론이가 불러준 생일축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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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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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551 | | 2003-05-07 | 2003-05-07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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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타임이 시작되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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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526 | | 2006-03-26 | 2006-03-2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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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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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41 | | 2006-08-14 | 2006-08-14 06:32 |
며칠 전부터 내리는 비는 지난 여름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이 시치미를 뗀다. 어제 오후에 시내에 나간 아내는 길고 두툼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늦여름 더위 때문에 열대야로 고생한다고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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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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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07 | | 2006-12-27 | 2006-12-27 10:20 |
2006년 12월 27일 며칠 전부터 목이 아프도록 기침이 나더니, 결국 어제 저녁 '니노치카'공연에서는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 나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내가 평소에 가던 병원에 가 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병원 문은 잠겨있는게 아닌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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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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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80 | | 2005-11-28 | 2005-11-28 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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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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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211 | | 2004-01-06 | 2004-01-06 17:00 |
사람의 몸을 잘 살펴보면 정상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가끔 있다. 그 중에도 사마귀는 사람의 신경을 상당히 거슬리게 하는 놈이다. 옷으로 가리는 부분이라면 비교적 덜 거슬리지만, 얼굴이나 손처럼 대부분의 시간 일상에 노출되는 곳에 자리잡고 나있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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