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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14 날마다 우리에게 - 샤론
    석찬일
    1947   2004-04-01 2016-02-22 16:48
    2004년 4월 2일 저녁 식사하기 전 샤론이가 부른 식사기도노래입니다  
    113 안경
    석찬일
    1692   2003-09-13 2003-09-13 17:00
    2003년 9월 13일 오늘 오전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소포가 하나 와 있었다. 한국에서 내 안경이 왔다고 말하는 아내의 말을 듣고선 얼마전 내가 멧신저를 통해 대구 어머님께 내 안경을 좀 보내달라고 말한 것이 생각났다. 내 시력에 관한 기록은 전...  
    112 세차 file
    석찬일
    1299   2004-08-12 2004-08-12 17:00
     
    111 대구 우방타워 아쿠아리움에 가다 file
    석찬일
    3038   2004-08-26 2004-08-26 17:00
     
    110 킬에도 눈이 많이 오다
    석찬일
    1279   2005-02-23 2005-02-23 17:00
    2005년 2월 23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이 세상의 모든 더러움을 씻어내려고 하듯, 눈은 거침없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놓았다. 나와 아내는 샤론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준 후, 같이 시내로 나갈 계획을 했다. 아내는 다음 주일...  
    109 오랫만에 테니스 치다 2
    석찬일
    1073   2005-09-01 2005-09-01 08:47
    2005년 9일 1일 참으로 오랫만에 테니스를 쳤다. 호준씨와 세르게이, 그리고 노비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낮 1시까지 두시간에 걸쳐서 쳤다. 호준씨는 우리들과 처음 치는 시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 대 유럽(독일...  
    108 아... 휴가가 끝나가네요. 2 file
    석찬일
    814   2007-08-15 2007-08-15 10:02
     
    107 기보 2
    심현준
    1934   2002-12-30 2016-02-22 17:03
    기보 것 하나 더 올립니다. happy mother's day  
    106 한글학교 비디오 관람
    석찬일
    3089   2005-02-11 2016-02-22 17:27
    2005년 2월 12일 킬 한글학교에서 설맞이 잔치를 하며, 비디오 관람을 하고 있다. 이날 비디오는 한국전통 예절로 세배하는 법을 잘 설명하여 주었다.  
    105 할아버지 생일 축하 노래 1 file
    석찬일
    3969   2006-10-15 2006-10-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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