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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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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34 마당 정리 4
    석찬일
    1014   2005-10-22 2005-10-22 07:56
    2005년 10월 22일 아내와 샤론이가 한국에 가 있기에 집에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평소에는 그렇게 아끼면서 잘 안 때우던 벽난로에 불도 지펴 놓으며, 나름대로 적적함을 달래보았다. 밖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낙엽이 정신 사납게 날렸다. 그...  
    133 '좀머씨 이야기'를 읽고 2 file
    석찬일
    3292   2007-01-13 2007-01-13 04:54
     
    132 배고픈 우리차 3 file
    석찬일
    921   2007-04-05 2007-04-05 11:06
     
    131 썰매타는 샤론이 1
    석찬일
    2897   2005-03-14 2016-02-22 17:29
    2005년 3월 눈온 뒤 어느날 유치원 언덕에서 썰매를 타는 샤론이 ^^  
    130 밥먹는 샤론이
    석찬일
    3222   2005-03-30 2016-02-22 17:32
    2005년 3월 어느날 엄마가 맛있게 요리해 준 점심식사로 햄버그스테이크, 밥, 오이를 먹는 샤론이 참고: 이날 내(석찬일) 목소리는 코가 좀 막힌듯 한데, 이유는 감기 때문이라고 변명해본다.  
    129 오랫만의 화상채팅 file
    석찬일
    1496   2003-10-06 2003-10-06 17:00
     
    128 화장실
    석찬일
    1502   2003-11-27 2003-11-27 17:00
    며칠전 SBS 프로그램인 최수종 쇼를 보았다. 초대손님으로 나온 신동엽의 재미있는 화장실 이야기를 듣고서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화장실 중에 좌변기가 2개가 있는 화장실도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뭐 그럴수도 있으려니 ...  
    127 올리 바지
    석찬일
    1591   2004-02-16 2004-02-16 17:00
    요즘 샤론이는 내가 만들어 준 DVD-Video 를 잘 본다. 이러한 DVD 는 샤론이가 쉽게 고를 수 있게 하기위하여 내가 화면을 복사해서 DVD 판 위에 붙여 놓았다. 그 중에는 한장의 DVD 에 양배추인형, 뿌뿌, 그리고 내친구 올리 이렇게 세가지가 들어 있다. 샤론...  
    126 사뿐사뿐
    석찬일
    1487   2004-04-10 2004-04-10 17:00
    곧잘 뛰어다니면서 노는 샤론이의 위력은 대단한가보다. 샤론이가 집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보면 간혹 아랫집에서 그 무엇인가로 아랫집 천정(우리집 바닥)을 퉁퉁 치곤한다.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이 아니 쓰인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  
    125 우리집 수족관 file
    석찬일
    1666   2004-10-24 2004-10-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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