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144 땔감 나무를 사다 file
    석찬일
    2451   2005-03-04 2005-03-04 17:00
     
    143 과속 벌금 용지 2
    석찬일
    1798   2005-08-18 2005-08-18 14:40
    지난 7월 28일 아내의 생일날 김현배 목사님께서 킬교회교인들을 함부르크에 있는 목사님 집으로 초대하셔서 함부르크로 갔다. 처음에는 나비게이션이 있는 김호일 집사 차를 따라서 함부르크에 가서, 목사님 집 근처에서 이명선 사모님이 그 지점부터는 목사...  
    142 내집마련 정부보조금 3
    석찬일
    1012   2005-11-14 2005-11-14 03:04
    지난 11월 11일 독일 정부는 2006년부터 변경될 세금관련 부분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의 짧은 독일어 실력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내가 관심을 갖게되는 부분은 크게 3가지이다. 그중 가장 큰 충격(?)으로 와 닿은 것이 바로 내집마련 정부보조금(Eigenhe...  
    141 보일러 조절장치 수리(?)하다 2 file
    석찬일
    1252   2007-11-29 2007-11-29 13:15
     
    140 텔레비전 안테나 선 정리 2 file
    석찬일
    1460   2008-04-14 2008-04-14 04:06
     
    139 병가
    석찬일
    2156   2004-03-27 2004-03-27 17:00
    꽃가루와 먼지 알러지가 있는 나는 정기적으로 알러지전문 피부과 의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다. 기본 3년동안 맞게되며, 그 후 경과를 봐가면서 계속하게 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몇달전까지만해도 한달에 한번 간격으로 주사를 맞았다. (한가...  
    138 그네타는 모녀 file
    석찬일
    1268   2005-03-31 2005-03-31 17:00
     
    137 발레하고 싶어하는 아이
    석찬일
    1306   2005-05-03 2005-05-03 17:00
    2005년 5월 3일 오후 3시경 우리 가족 세사람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AWO 유치원에 갔다. 오후 3시 반부터 시작하는 발레코스가 어떤 것인지 구경해보고 샤론이가 흥미있어하면 샤론이에게도 발레코스에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3시반부터 한시간동...  
    136 미국. 멕시코 여행이야기 2
    이문자
    1108   2005-08-13 2005-08-13 18:17
    오늘 다시 사진을 보고 몇자 적는다. 먼저 홈페이지에 올려 주어 고맙구나. 그리고 사진 배경을 잠간 설명을 해줄가 한다. 여기가 멕시코 에서 여행한 copper canyon 정상에 있는 호텔이 보이는곳이다.. 우리가 묵은 호넬인데 발코니에서 바로 canyon 정면을 ...  
    135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2
    석찬일
    1003   2005-10-16 2005-10-16 14:38
    2005년 10월 16일 바로크 시대의 프랑스 작곡가 라모의 작품 '플라테' 를 연주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는 약간의 언덕이 있으며, 주위에는 나무들이 좀 우거진 길이 있다. 그 길을 지나가는데 하늘에 떠 있는 유난히...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