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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54 싱싱한 대구회 file
    석찬일
    1541   2004-10-10 2004-10-10 17:00
     
    153 수도꼭지 바꾸기 4
    석찬일
    4622   2005-09-28 2005-09-28 15:59
    지난 주 토요일 아침 아내는 샤론이를 데리고 한글 학교로 갔다. 나는 아내와 샤론이가 집을 비운 사이에 전에 사놨던 수도꼭지를 바꾸고자 했다. 그 전에 살던 사람이 설치해 놓은 수도꼭지는 이미 낧기도 했지만, 그 보다는 찬 물 손잡이와 뜨거운 물 ...  
    152 장갑
    석찬일
    1307   2003-10-16 2003-10-16 17:00
    며칠전 아침에 아내가 샤론이를 놀이방에 데려다주기 위하여 차를 타고 나가려 할 때, 차유리가 얼어서 다급히 얼음을 긁어내는 것을 보았다. '아, 드디어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가보구나.' 이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하나 둘씩 떨어지는데, 갑자기 찾아온 ...  
    151 어머님 생신
    석찬일
    1075   2004-07-05 2004-07-05 17:00
    오늘 7월 6일은 어머님 생신이다. 늦잠을 자고 아침 9시가 넘어서 일어난 나는 아버님, 어머님, 아내, 그리고 샤론 모두 모이자 같이 가정예배를 드렸다. 이윽고 아침 식사에는 아내가 새벽일찍 일어나 준비한 미역국이 있었다. 모두들 어머님 생신을 축하하였...  
    150 메리 크리스마스 & happy new year to all file
    심현준
    1074   2004-12-30 2004-12-30 17:00
     
    149 구정 연휴
    석찬일
    1024   2005-02-08 2005-02-08 17:00
    2005년 2월 7일부터 10일까지 킬 극장 합창단은 휴가를 가집니다. 작년에 무슨 콘서트 연주를 한 적이 있는데, 가난한 킬 극장은 그 콘서트의 댓가로 연휴를 합창단원에게 주는 것이지요. 묘하게 올해는 구정과 겹쳐서 왠지 흥이 더 납니다. ^^ 연휴와 함께하...  
    148 기저귀
    석찬일
    1357   2003-11-09 2003-11-09 17:00
    샤론이는 밤에 잘 때 기저귀를 하기 싫어한다. 아마 축축한 느낌이 싫어서라 생각하지만, 특별히 샤론이가 기저귀를 하기 싫어하는 날은 샤론이가 잠이 든 후, 기저귀를 채워준다. 하루는 잠이 든 후, 기저귀 채워주는 것을 잊었는데, 샤론이가 우는 소리에 불...  
    147 어버이날
    석찬일
    1339   2004-05-06 2004-05-06 17:00
    외국에 살고 있기에 어버이날이 되어도 뾰족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집안행사나 기념일 등을 꼼꼼히 잘못 챙기는 나는 번번히 그냥 넘어가기가 일수다.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아내는 그러한 날이 다가오면 잊어버리지 않고 '이번에는 어...  
    146 [re] 우리집 수족관
    석은령
    849   2004-11-30 2004-11-30 17:00
    좋겠다.  
    145 이번에는 뒷마당 눈 사진 file
    심현준
    945   2005-01-07 2005-0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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