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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64 혹시 수두?
    석찬일
    1592   2004-03-28 2004-03-28 17:00
    어젯밤 홈페이지 정리하느라 늦게 잠자리에 든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가 나를 깨우며 부르는 소리에 단잠을 깼다. 무슨 일로 나로 하여금 잠을 못자게 하나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보니, 아내가 샤론이 바지를 벗겨놓고는 다리 이곳 저곳을 살피는 것이었다....  
    163 변하는 날씨
    석찬일
    987   2004-09-15 2004-09-15 17:00
    오늘은 소나기가 왔네요. 아침에는 맑은 날씨였으나, 오후가 되면서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 뒤 이은 소나기... 다시 개었다가, 맑고 푸른 하늘에 휘날리는 비... 참으로 다변하는 날씨를 느끼면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하지만 하루의 날씨보다 더 많이 변하...  
    1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석찬일
    3648   2006-12-31 2006-12-31 11:36
     
    161 인심
    석찬일
    1434   2003-12-19 2003-12-19 17:00
    평소 오전 출퇴근시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나는 며칠전 오전 연습을 마치고 어김없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퇴근길에 있는 통닭집으로 갔다. 바베큐 닭 반마리에 2 유로를 하기에 큰 부담없이 한번씩 이곳에서 닭 반마리를 사고 집으로 돌아간다. 특히...  
    160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 나오다
    석찬일
    1163   2005-01-21 2005-01-21 17:00
    지난 2004년 연말 이사를 마친 후, 관할세무소에 갔다.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Eigenheimzulage)을 신청하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일을 도와주셨던 브뤼스케씨가 알아서 서류를 다 정리해 주었으므로 큰 문제없이 서류가 접수되었다. 그리고는 2005년도 시작되었...  
    159 오랜만에 먹어보는 광어 2
    석찬일
    959   2007-01-25 2007-01-25 13:19
    오늘 아침에는 왠지 7시 30분쯤 눈이 떠졌다. 평소같으면 8시는 커녕 9시가 다 되어야 눈을 뜨는 늦잠꾸러기인 나인데, 왠일인지 일찍 눈이 뜨진 것이다. 어제 아내와 대화하던 중 아내가 회를 먹어본 지 오래됐다며 회를 먹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서일...  
    158 핀볼 게임 기록세우다. ^^ 2 file
    석찬일
    1337   2008-01-22 2008-01-22 07:37
     
    157 기보 소연 2002 크리스마스 비데오
    심현준
    1690   2002-12-30 2016-02-22 16:59
    벼르다 벼르다 드디어 아이들 비데오를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커서 다 못 올리고 가장 작은 것 하나만 올립니다. 2002년 크리스마스때 찍은 거라 좀 오래된 것이긴 하지만...  
    156 이건 빠빠잖아.......
    박찬은
    1322   2004-03-31 2004-03-31 17:00
    오늘 아침에도 샤론이와 난 한 바탕 전쟁을 치뤘다. 도무지 밥을 먹기 싫어하는 샤론이와 어떻게든 한 숟가락 이라도 더 먹여 보려는 나는 거의 매일 크고 작은 신경전을 펼친다. 오늘도 여전히 밥을 먹으려 하지 않는 샤론이를 난 갖은 인내심을 다해 달래고 ...  
    155 드디어 여름휴가 시작이다
    석찬일
    1285   2004-06-30 2004-06-30 17:00
    7월 1일.... 드디어 여름 휴가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열심으로 연습하며 연주하였으며, 어제(6월 30일) 저녁 시즌 마지막 날 저녁연주까지 잘 마친 후에 맞이하는 여름휴가라서인지 더욱 더 반갑다. 연주가 끝난 후 분장을 지우고 평상복으로 갈아입고는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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