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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84 우리집 연못물이 조금 얼었습니다 3 file
    석찬일
    837   2007-11-14 2007-11-14 03:54
     
    183 건망증 6 file
    석찬일
    898   2008-05-19 2008-05-19 02:41
     
    182 혼자 그네타는 샤론 3
    석찬일
    3625   2005-09-06 2005-09-06 06:03
    2005년 9월 3일 우리 동네에 있는 놀이터에 가서 그네를 탔다. 하루 전날(9월 2일) 오후 2시쯤 유치원에 가서 보니 샤론이는 유치원 마당에서 그네를 타고 있었다. 그 전까지만 해도 항상 아빠나 엄마보고 그네를 밀어달라고 했었는데, 어느 새 혼자 그네 타는...  
    181 캐나다에서 온 시디 file
    석찬일
    927   2005-08-09 2005-08-09 12:00
     
    180 뜨끈한 저녁식사 2
    석찬일
    853   2005-10-25 2005-10-25 13:30
    지난 주 갑작스럽게 아내와 샤론이 한국으로 출발한 후, 나의 식생활은 아내와 함께 있을 때에 비해서 솔직히 좀 부실해졌다. 처음 2-3일간은 아내가 끓여놓고 간 김치찌개와 함께 밥을 해서 먹었다. 그 후에는 밥을 해서 몇 끼니는 김에 싸서 먹고, 도 몇 끼...  
    179 나무 담장 설치하기 2
    석찬일
    1327   2007-06-12 2007-06-12 04:22
    2007년 6월 2일 토요일부터 시작한 나무 담장 설치는 6월 6일까지 계속되었다. 좀 더 튼튼하게 하기위하여 나무 기둥이 박힐 자리 아랫부분에는 쇠로 된 지지대를 땅에 먼저 박았다. 그리고는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멘을 발라서 고정시켰다. 나무 기둥이...  
    178 "대통령 부인 된 친구야, 넌 잘할거야" - 조선일보 file
    석찬일
    966   2008-02-26 2008-02-26 04:17
     
    177 귀뚜라미 소리 - 방정환 file
    석찬일
    3977   2006-12-22 2006-12-22 09:21
     
    176 거실 공사 시작하다 10
    석찬일
    957   2008-03-01 2008-03-01 15:19
    3년 전 이 집으로 이사를 들어올 때, 거실은 전혀 손대지 않고 이사를 들어왔다. 하다못해 페인트 칠도 안 하고 들어왔으니... 매년 조금씩 리노베이션(Renovation)을 하는데, 올 봄에는 거실 공사를 하기로 했다. 솔직히 거실 바닥이 약간 지저분한 느낌이 없...  
    175 2월의 샤론이 1 file
    석찬일
    777   2006-02-09 2006-02-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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