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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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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59 | | 2006-10-15 | 2006-10-15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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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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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501 | | 2006-09-16 | 2006-09-16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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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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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70 | | 2006-12-31 | 2006-12-31 17:26 |
200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 독일에서는 밤 12시 조금 전부터 개개인이 준비한 불꽃놀이가 새해를 알렸습니다. 비록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새해 첫 시간을 집안에서 창문을 통해서 비쳐오는 아름다운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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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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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51 | | 2007-06-27 | 2007-06-27 15:52 |
며칠 전 옆집 아저씨는 아저씨 집 마당에 있던 자그마한 연못통을 파내셨다. 그러더니 그보다 조금 더 큰 연못통을 사와서 원래 있던 구덩이보다 조금 더 크게 파 내신 후, 새로운 연못통을 넣으셨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나에게 아저씨는 원래 있던 자그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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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생일추카 추카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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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86 | | 2007-06-29 | 2007-06-29 14:15 |
* 내 이메일로 온 샤론이 고모의 편지를 본인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퍼 올립니다. ^^ To. 샤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샤론이의 생일 축하합니다. 멀리서 고모가 샤론이 생일을 축하합니다. 샤론이 생일 선물은 아빠랑 캐나다 왔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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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탁자와 의자를 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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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18 | | 2008-04-17 | 2008-04-17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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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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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42 | | 2007-10-11 | 2007-10-11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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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 누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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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52 | | 2008-04-06 | 2008-04-06 15:20 |
식목일 다음날 태어난 은령 누님의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합니다~. 별 다른 선물도 없이 말, 아니, 글로서 전하는 생일 축하 멧세지입니다만... 서로 멀리 살아서 자주 볼 수는 없지만, 항상 건강하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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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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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86 | | 2007-02-04 | 2007-02-04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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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독일에 잘 도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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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38 | | 2007-07-10 | 2007-07-10 06:55 |
2007년 7월 9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함부르크 공항에 오신 부모님께서는 밤 11시 30분 경 킬에 무사히 잘 도착하셨습니다. 7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 한달동안 저희들과 함께 독일에서 생활하실 때에 편안히 기쁨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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