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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 깔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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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76 | | 2005-10-29 | 2005-10-29 07:26 |
여름부터 시작해온 보도블럭 깔기를 대충 마무리했다. 집에만 가만히 있으니 몸도 쑤시고 해서 선택한 것이 보도블럭 깔기. 아내가 한국에 가기 전에 거의 다 끝내 놓은 상태라 일은 별로 없었다. 일단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부분을 마무리한 후, 나는 벽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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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니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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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46 | | 2007-08-29 | 2007-08-29 09:57 |
2007년 8월 29일 오전 8시 20분에 우리집과 학교 사이에 있는 Weinberg 교회에서 입학예배가 있었다. 이제 막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잘하기를 기원하는 예배이다. 목사님께서는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 한마리 한마리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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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훈씨 집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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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97 | | 2008-06-03 | 2008-06-03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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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서 한 폼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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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62 | | 2006-03-19 | 2006-03-19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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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장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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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080 | | 2005-09-08 | 2005-09-08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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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감기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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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63 | | 2007-02-08 | 2007-02-08 01:56 |
지난 주일 예배할 때, 아내는 도저히 목소리가 안 나온다면서 성가대를 하지 않고 회중석에서 예배드리겠다고 하였다. 이날 예배가 끝난 후 집에 돌아온 우리는 모두 뭔가에 취한 사람처럼 약간 몽롱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월요일 아침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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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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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49 | | 2007-08-23 | 2007-08-23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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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일기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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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4688 | | 2008-04-21 | 2008-04-21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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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머리에 우산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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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79 | | 2008-06-09 | 2008-06-09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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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거북이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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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86 | | 2006-09-06 | 2006-09-06 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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