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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374 샤로니 file
    석찬일
    1293   2009-07-17 2009-07-17 12:30
     
    373 소파에서 잠자는 찬일 4 file
    석찬일
    1879   2009-07-29 2009-07-29 06:07
     
    372 드디어 40이다 5
    석찬일
    872   2009-04-30 2009-04-30 09:03
    ||0||0오늘은 내가 태어난 지 40년이 되는 날이다. 아침에 극장에 연습하러 갔다. 오늘 아침 연습은 남자단원들만 따로 하는 합창실 연습이었다. 중간 휴식시간이 끝난 후, 모두들 큰 목소리로 내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불러 주었다. 특히 테너파트 단원들은...  
    371 옛날 자동차 번호판 2 file
    석찬일
    1195   2009-05-16 2009-05-16 11:39
     
    370 새차 사면 자동차 등록세 2010년 12월 31일까지 무료 ^^ 4
    석찬일
    1071   2009-05-20 2009-05-20 15:10
    ||0||0오늘 세무소에서 편지가 한 통 왔습니다. 새로 등록한 우리 차 투란(Touran)의 자동차 등록세가 2010년 12월 31일까지 면제된다는 편지였습니다. 독일 정부에서 독일 자동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2009년 6월말까지 새차를 등록하면 2010년말까지 자동...  
    369 폭스바겐 광고 2 file
    석찬일
    1821   2009-06-03 2009-06-03 16:05
     
    368 환경보상금 받다 2 file
    석찬일
    831   2009-07-17 2009-07-17 10:21
     
    367 여름 휴가 계획에 두통 오다 2
    석찬일
    842   2009-07-23 2009-07-23 13:55
    ||0||0벌써 여름 휴가가 반 이상 지나갔다. 지난 주간까지는 샤론이가 학교에 다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이번 주부터는 뭐라도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집에만 있다. 우리는 작년 여름까지 3년 연속으로 노르웨이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다. 하지만 올 해...  
    366 어휴! 추워라~ 킬은 벌써 가을인가? 3
    석찬일
    794   2009-08-13 2009-08-13 10:12
    ||0||0어휴! 추워라~ 남쪽 지방을 여행하고 돌아온 저에게 킬의 시원함은 여행 피로를 달래주는 멋진 날씨라 생각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원했는데... 몇 시간 지나니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있기에는 조금 많이 시원하더군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특...  
    365 부모님과 함께 file
    석찬일
    766   2005-11-28 2005-11-2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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