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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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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94 킬에도 눈이 많이 오다
    석찬일
    1279   2005-02-23 2005-02-23 17:00
    2005년 2월 23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이 세상의 모든 더러움을 씻어내려고 하듯, 눈은 거침없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놓았다. 나와 아내는 샤론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준 후, 같이 시내로 나갈 계획을 했다. 아내는 다음 주일...  
    93 한글학교 비디오 관람
    석찬일
    3089   2005-02-11 2016-02-22 17:27
    2005년 2월 12일 킬 한글학교에서 설맞이 잔치를 하며, 비디오 관람을 하고 있다. 이날 비디오는 한국전통 예절로 세배하는 법을 잘 설명하여 주었다.  
    92 구정 연휴
    석찬일
    1024   2005-02-08 2005-02-08 17:00
    2005년 2월 7일부터 10일까지 킬 극장 합창단은 휴가를 가집니다. 작년에 무슨 콘서트 연주를 한 적이 있는데, 가난한 킬 극장은 그 콘서트의 댓가로 연휴를 합창단원에게 주는 것이지요. 묘하게 올해는 구정과 겹쳐서 왠지 흥이 더 납니다. ^^ 연휴와 함께하...  
    91 식탁의자 구입 file
    석찬일
    1433   2005-01-31 2005-01-31 17:00
     
    90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 나오다
    석찬일
    1163   2005-01-21 2005-01-21 17:00
    지난 2004년 연말 이사를 마친 후, 관할세무소에 갔다.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Eigenheimzulage)을 신청하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일을 도와주셨던 브뤼스케씨가 알아서 서류를 다 정리해 주었으므로 큰 문제없이 서류가 접수되었다. 그리고는 2005년도 시작되었...  
    89 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file
    심현준
    1190   2005-01-07 2005-01-07 17:00
     
    88 두번째 눈사진 file
    심현준
    1228   2005-01-07 2005-01-07 17:00
     
    87 이번에는 뒷마당 눈 사진 file
    심현준
    945   2005-01-07 2005-01-07 17:00
     
    86 메리 크리스마스 & happy new year to all file
    심현준
    1074   2004-12-30 2004-12-30 17:00
     
    85 재미있는 사진 한장 더 file
    심현준
    1192   2004-12-30 2004-12-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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