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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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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86 | | 2007-02-04 | 2007-02-04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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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빠진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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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56 | | 2007-02-01 | 2007-02-01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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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ke 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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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04 | | 2007-01-30 | 2007-01-30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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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보는 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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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59 | | 2007-01-25 | 2007-01-25 13:19 |
오늘 아침에는 왠지 7시 30분쯤 눈이 떠졌다. 평소같으면 8시는 커녕 9시가 다 되어야 눈을 뜨는 늦잠꾸러기인 나인데, 왠일인지 일찍 눈이 뜨진 것이다. 어제 아내와 대화하던 중 아내가 회를 먹어본 지 오래됐다며 회를 먹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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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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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28 | | 2007-01-23 | 2007-01-23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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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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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561 | | 2007-01-19 | 2007-01-19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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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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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292 | | 2007-01-13 | 2007-01-13 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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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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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566 | | 2007-01-08 | 2007-01-08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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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포장지 뒤집어 쓴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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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92 | | 2007-01-08 | 2007-01-08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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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맥도날드에 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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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51 | | 2007-01-04 | 2007-01-04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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