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424 함부르크 영사관 킬 순회업무 file
    석찬일
    866   2009-03-21 2009-03-21 12:01
     
    423 움벨트프래미(Umweltprämie, 환경보상금) 신청방법이 바뀌게 됩니다
    석찬일
    937   2009-03-10 2009-03-10 04:13
    ||0||02009년 1월 중순부터 시행된 움벨트프래미(Umweltprämie) 신청하는 방법이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 현재는 9년 이상된 자동차 폐차 증명서와 새로 구입한 차 등록 증명서 복사본을 내면 됩니다. 하지만 자동차 대리점에는 더 이상 차가 없으며,...  
    422 새집에 모이주기 file
    석찬일
    946   2009-02-25 2009-02-25 07:56
     
    421 눈사람의 변신 file
    석찬일
    1284   2009-02-25 2009-02-25 07:53
     
    420 자동차 주문하다
    석찬일
    900   2009-02-24 2009-02-24 12:56
    ||0||0오랜 장고 끝에 자동차를 주문했습니다. 지금 독일 자동차 시장은 Umweltprämie 때문에 시끌벅적합니다. 1월 17일부터 실시된 이 제도 덕분에 그 동안 파리만 날리던 자동차 대리점마다 손님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차는 1996년에 출고된 차로 올 ...  
    419 샤론이가 말하는 아빠에 대한 3가지 바램
    석찬일
    867   2009-02-18 2009-02-18 03:05
    ||0||0어제 오후 아내는 샤론이를 데리고 샤론이 발레학원에 다녀왔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차를 타고 다니던 중 샤론이는 엄마에게 아빠에 대한 3가지 바라는 점을 말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아빠는 과자를 너무 많이 먹는다. 2. ...  
    418 눈사람 file
    석찬일
    843   2009-02-17 2009-02-17 17:02
     
    417 샤론이가 혼자 만든 눈사람 file
    석찬일
    816   2009-02-11 2009-02-11 18:37
     
    416 정월 대보름
    석찬일
    761   2009-02-09 2009-02-09 05:26
    ||0||0오늘은 정월 대보름날입니다. 어젯밤에는 맑은 하늘에 빛나는 보름달을 보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듯 빨리 지나가는 구름 사이로 밝히 빛나는 보름달... 오랜만에 느껴보는 낭만이라고 할까요. 어제 오후에 교회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415 교회에서 한복입은 샤론이 모습 file
    석찬일
    922   2009-01-31 2009-01-31 16: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