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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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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554 드디어 여름휴가 시작이다
    석찬일
    1285   2004-06-30 2004-06-30 17:00
    7월 1일.... 드디어 여름 휴가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열심으로 연습하며 연주하였으며, 어제(6월 30일) 저녁 시즌 마지막 날 저녁연주까지 잘 마친 후에 맞이하는 여름휴가라서인지 더욱 더 반갑다. 연주가 끝난 후 분장을 지우고 평상복으로 갈아입고는 출구...  
    553 이모님께
    이기수
    1533   2004-07-03 2004-07-03 17:00
    이모님. 기수입니다. 제가 연락드림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마도 샤론이와 즐거운 시간을 이모부님,이모님 보내시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독일에 혼자계신 찬일이형이 외로우실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제 생각에 형도 곧 한국으로 향하시면 아마도 온...  
    552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석찬일
    1592   2004-07-05 2004-07-05 17:00
    7월 1일 오전 마지막으로 독일에 있는 집을 한번 둘러보면서 정리를 했다. 이제 한국으로 떠나기 몇시간 앞서, 혹시나 빠트렸을지도 모르는 것들이 없지 않나 다시 한번 생각하며 마지막 정리를 하였다. 낮 11시 반이 좀 넘자 호일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12시...  
    551 어머님 생신
    석찬일
    1075   2004-07-05 2004-07-05 17:00
    오늘 7월 6일은 어머님 생신이다. 늦잠을 자고 아침 9시가 넘어서 일어난 나는 아버님, 어머님, 아내, 그리고 샤론 모두 모이자 같이 가정예배를 드렸다. 이윽고 아침 식사에는 아내가 새벽일찍 일어나 준비한 미역국이 있었다. 모두들 어머님 생신을 축하하였...  
    550 삼계탕
    석찬일
    1403   2004-07-19 2004-07-19 17:00
    2004년 7월 20일 아침 7시 10분부터 8시까지 하는 수영 코스에 등록하여 다니는 나는 자명종 소리를 듣고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간밤에도 몇번이나 더워서 잠을 설쳤기에 몸은 더 무거운 듯 했다. 아침 6시 45분... 나는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는 ...  
    549 아내의 생일 file
    석찬일
    2780   2004-08-11 2004-08-11 17:00
     
    548 세차 file
    석찬일
    1299   2004-08-12 2004-08-12 17:00
     
    547 대구 아쿠아리움
    석찬일
    3962   2004-08-14 2016-02-22 19:18
    2004년 8월 초 어머님과 아내, 딸, 그리고 시은이와 함께 대구 우방타워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갔다. 그곳에서 디지탈카메라로 녹화한 것을 올린다. 아쉽게도 내 디지탈카메라는 음성녹음이 안되어서 화면만 볼 수 있다.  
    546 대구 우방타워 아쿠아리움에 가다 file
    석찬일
    3038   2004-08-26 2004-08-26 17:00
     
    545 WD-40의 위력 file
    석찬일
    1600   2004-09-09 2004-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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