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134 2009년 12월에 썰매타기 4 file
    석샤론
    3589   2009-12-31 2010-01-03 14:40
     
    13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석샤론
    3178   2009-12-31 2010-01-04 02:09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세월이 빨리 간다고 하던데... 저도 이제 빨리가는 세월이 조금씩 느껴지네요. 혹자는 나이숫자 km / h 의 속도로 인생이 전개된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10살이 꼬마아이는 시속 10km 로 달리는 것처럼 느...  
    132 새해에도 눈은 계속 내린다 4 file
    석찬일
    3213   2010-01-07 2010-01-17 18:01
     
    131 한 달 넘게 영하의 날씨가 계속됩니다. 5
    석찬일
    4515   2010-01-22 2010-02-12 03:28
    이 곳 독일땅 킬 지역은 지난 12월 중순부터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온이 조금 올라가서 0 도 정도 되면 눈이 내리면서 낭만적인 성탄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날씨는 계속 추워서 0도와 영하 9도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  
    130 우리집 마당에 온 갈매기 file
    석찬일
    1998   2010-02-01 2010-02-01 20:35
     
    129 샤론이 발레 발표회 file
    석찬일
    4818   2010-02-07 2010-02-07 12:19
     
    128 이글루 2 file
    석찬일
    2767   2010-02-15 2010-02-26 01:04
     
    127 한복입은 우리 가족 file
    석찬일
    3136   2010-02-17 2010-03-16 12:01
     
    126 부엌 공사중... 4
    석찬일
    3046   2010-03-06 2010-03-23 14:37
    그 동안 잘 사용해 오던 부엌 가구가 너무 낡아서 새로운 부엌 가구를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2월 초-중순에 적당한 부엌 가구를 주문하였는데, 며칠 전 전화가 와서 다음 주 수요일에 배달 온다고 합니다. 새로운 부엌 가구에 맞게 약간의 부엌 리노베이션 작...  
    125 Ein Loch geboren? ^^;;; 2
    석찬일
    2358   2010-03-30 2010-04-04 22:50
    며칠 전 나는 극장 동료들과 함께 극장 매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뭐하고 지내느냐,? 지난 주간에는 뭘 하고 지냈느냐?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나를 잘 아는 한 동료가 찬일은 틀림없이 컴퓨터하면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나는 지난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