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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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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67 | | 2008-11-06 | 2008-11-06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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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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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76 | | 2008-11-06 | 2008-11-06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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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배우는 샤론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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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74 | | 2008-11-07 | 2008-11-07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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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한자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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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154 | | 2008-11-11 | 2008-11-11 14:10 |
||0||0때는 어제 저녁. 찬송가 305장 가사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처럼 온 가족이 맛있게 저녁식사를 한 후 식탁에 둘러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때였다. 샤론 : "엄마! 고모와 이모가 어떻게 달라?" 엄마 : "그건 말이야... 고모는 샤론이 아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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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이빨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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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29 | | 2008-11-20 | 2008-11-20 14:02 |
||0||0오늘 아침 9시쯤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받아보니 샤론이였다. "아빠. 이빨이 많이 아파서 그러는데 집에 가도 돼?" 어제부터 이빨이 아프다고 하더니 이젠 더 많이 아픈 모양이다. 나는 집에 오라고 했다. 어제는 아쉽게도 치과가 오전 근무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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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시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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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17 | | 2008-11-29 | 2008-11-29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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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시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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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70 | | 2008-11-29 | 2008-11-29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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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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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24 | | 2008-11-29 | 2008-11-29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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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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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94 | | 2008-11-30 | 2008-11-30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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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크리스마스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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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74 | | 2008-12-08 | 2008-12-08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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