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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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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923 | | 2011-07-19 | 2011-07-19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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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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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916 | | 2003-06-13 | 2003-06-13 17:00 |
2003년 6월 14일 아침 7시 40분경 곤히 자고 있는 나를 아내가 흔들며 깨웠다. 왜 깨웠냐고 물어보니, 아침 일찍 하이켄도르프에 가서 회를 좀 사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가기 싫다고 좀 더 자겠다고 하면서 일어났다. 마침 아침 산책을 나가시려는 부모님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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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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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914 | | 2003-08-07 | 2003-08-07 17:00 |
2003년 8월 7일 오전 10시경 비자기간이 다 되어서 비자연장을 하러 외국인관청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중이었다. 샤론이 신발을 신겨주러 아내는 현관문 밖 계단에 샤론이를 앉히며, 나는 샤론이 신발신겨 주는 것을 보면서 웃으며 현관문을 닫았다. 독일 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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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ASS 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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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913 | | 2004-06-11 | 2004-06-1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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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크-샤우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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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884 | | 2003-08-12 | 2003-08-12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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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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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882 | | 2004-04-01 | 2004-04-0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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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잠자는 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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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879 | | 2009-07-29 | 2009-07-29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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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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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869 | | 2003-06-15 | 2003-06-15 17:00 |
부모님께서 이 곳 독일에 오신 지도 벌써 2주간의 시간이 지났으며, 드디어 오늘 다시 한국으로 출발하십니다. 약간은 짧은 듯한 독일에서의 생활이었으나,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물론 독일에 오신 처음 며칠동안은 부모님께서 시차적응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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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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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869 | | 2009-11-01 | 2009-11-01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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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생일 축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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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859 | | 2004-04-05 | 2016-02-22 16:52 |
2004년 4월 6일 생일을 맞이한 고모에게 바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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