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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샤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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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510 | | 2009-11-06 | 2009-11-30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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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쓴 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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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492 | | 2012-02-11 | 2012-04-09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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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 나무를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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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451 | | 2005-03-04 | 2005-03-04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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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생일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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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451 | | 2011-06-30 | 2011-07-10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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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마술램프 구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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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94 | | 2012-12-30 | 2012-12-30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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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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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92 | | 2005-12-05 | 2005-12-05 11:38 |
지난 주 토요일 오후였다. 마당에 있던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어서 들어오세요~." 그날 저녁에 이용운 집사님 가족들이 뮤지컬 Sweet Charity 공연을 구경하고자 하셔서 내가 표를 준비해놨는데, 그 표를 가지러 잠시 우리집에 들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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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합창연습하러 Wielen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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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90 | | 2010-04-20 | 2010-04-20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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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발레 발표회 jung tan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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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83 | | 2014-05-26 | 2014-05-26 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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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Loch gebo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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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58 | | 2010-03-30 | 2010-04-04 22:50 |
며칠 전 나는 극장 동료들과 함께 극장 매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뭐하고 지내느냐,? 지난 주간에는 뭘 하고 지냈느냐?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나를 잘 아는 한 동료가 찬일은 틀림없이 컴퓨터하면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나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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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봄은 오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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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52 | | 2011-03-20 | 2011-03-20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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