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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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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4 샤론아, 문 열어! file
    석찬일
    3998   2003-05-12 2003-05-12 17:00
     
    13 독일 구간 부모님 비행기표 우편으로 부쳤습니다.
    석찬일
    4142   2003-05-13 2010-01-22 18:23
    오늘 오전 출근하기에 앞서 우체국에 갔습니다. 부모님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 함부르크 구간 비행기표를 한국에 부치기 위해서였습니다. 집에 편지봉투가 긴 것이 없어서 우체국에 가서 샀지요. 50장짜리 한다발을 샀습니다. 대구집 주소를 적고, 등기로 해...  
    12 여름 휴가 2
    석찬일
    4267   2010-07-10 2010-08-04 02:30
    드디어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7월 5일 월요일부터 휴가가 시작되었지만, 학교에 다니는 샤론이는 금요일(7월 9일)까지 학교와 학원에 다녔기 때문에 오늘(7월 10일 토요일)에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휴가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번 여름 ...  
    11 하얀 눈... 2 file
    석찬일
    4338   2010-11-30 2010-12-06 19:54
     
    10 한 달 넘게 영하의 날씨가 계속됩니다. 5
    석찬일
    4515   2010-01-22 2010-02-12 03:28
    이 곳 독일땅 킬 지역은 지난 12월 중순부터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온이 조금 올라가서 0 도 정도 되면 눈이 내리면서 낭만적인 성탄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날씨는 계속 추워서 0도와 영하 9도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  
    9 지하실 창고 꾸미기
    석찬일
    4578   2005-06-13 2005-06-13 17:00
    이제 슬슬 여름의 더운 날씨가 다가오는 가운데, 약 2주일전부터 우리집 지하실 창고 꾸미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우리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해가 질 때까지 계속해서 들어와, 실내온도를 마구 올려주기에, 그 대응방안으로 생각해 낸 것이지...  
    8 수도꼭지 바꾸기 4
    석찬일
    4622   2005-09-28 2005-09-28 15:59
    지난 주 토요일 아침 아내는 샤론이를 데리고 한글 학교로 갔다. 나는 아내와 샤론이가 집을 비운 사이에 전에 사놨던 수도꼭지를 바꾸고자 했다. 그 전에 살던 사람이 설치해 놓은 수도꼭지는 이미 낧기도 했지만, 그 보다는 찬 물 손잡이와 뜨거운 물 ...  
    7 2012 여름 여행을 출발합니다 3
    석찬일
    4650   2012-07-09 2012-07-17 06:12
    2012년 7월 9일 오늘 드디어 그 동안 심사숙고하면서 알뜰하면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짜서 완성시킨 2012 여름 여행을 출발합니다. 집사람 친구가 사는 빌레펠트를 경유하여 룩셈부르크, 파리, 안트베르펜을 여행한 후 다시 빌레펠트를 경유하여 킬로 올 예...  
    6 샤론이 일기장 만들기 4 file
    석찬일
    4688   2008-04-21 2008-04-21 08:25
     
    5 차문이 안 닫혀...
    석찬일
    4738   2003-06-06 2003-06-06 17:00
    2003년 6월 6일 오후 4시경부터 슬슬 독창회 장소로 출발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아내는 작게나마 리셉션에 사용할 음식들을 챙기고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였지요. 저는 머리를 감고 말리면서 나름대로 머리 손질을 해 보았으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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