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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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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54 광어회 뜨다 2편 7 file
    석찬일
    3297   2006-01-31 2006-01-31 13:15
     
    53 올덴부르크 딸기밭에 가다 file
    석찬일
    3309   2012-07-07 2012-07-07 20:37
     
    52 보니의 새로운 보금자리 2 file
    석찬일
    3317   2012-06-03 2012-06-15 09:32
     
    51 샤론이 진학 추천서 4 file
    샤론맘
    3319   2011-02-09 2011-02-14 22:56
     
    50 찬일, 독감 걸리다 4
    석찬일
    3351   2009-11-17 2009-11-30 12:39
    오늘 (화요일) 아침에 나는 병원에 갔다. 며칠 전부터 목이 아프더니 지난 주일에는 급기야 목소리가 잘 안 나왔다. 주일 오후부터는 몸이 많이 아팠으며, 어제(월요일)는 하루 종일 기운이 없고, 기침도 나며, 콧물도 흘렀다. 우리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가보...  
    49 샤론이 학교 바자회 file
    석찬일
    3360   2009-12-05 2009-12-05 21:25
     
    48 이모부님 이모님 독일에 오셨군요.
    이기수
    3374   2003-06-04 2003-06-04 17:00
    어제 독일에 도착하신 것 같습니다. 찬일이형 잘 지내셨지요? 저희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집에 보금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참 이사준비중입니다. 이모님 이모부님 독일에 오신 것을 모르고 있었네요. 혹시 괜챦으시다면, 영하와 제가 이모부...  
    47 샤론이의 할로윈 6 file
    석찬일
    3393   2010-10-31 2010-11-21 13:37
     
    46 샤론이 치아 교정 시작하다 2 file
    석찬일
    3398   2011-02-24 2011-02-26 22:52
     
    45 샤론 - 우리말 겨루기 대회 2 file
    샤론맘
    3409   2013-03-06 2013-06-1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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