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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124 흐흐흐.... 3 file
    석찬일
    2290   2011-06-22 2011-07-08 15:22
     
    123 하교길... 3 file
    석찬일
    2310   2012-02-11 2012-02-13 17:18
     
    122 따뜻한 겨울은 가고... 2 file
    석찬일
    2337   2007-03-09 2007-03-09 08:26
     
    121 부모님께서 한국에 잘 도착하셨습니다 2
    석찬일
    2349   2011-09-06 2011-10-11 00:59
    부모님께서는 지난 7월 4일에 이곳 킬에 도착하셔서 9월 4일까지 63일동안 함께 생활하시면서 독일과 노르웨이에서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독일과 노르웨이의 깨끗한 공기에 시원한 날씨가 더해져서 조금 더 건강해지신 모습도 보았습니다. 2011...  
    120 올 해도 봄은 오는가 보다 file
    석찬일
    2352   2011-03-20 2011-03-20 01:33
     
    119 Ein Loch geboren? ^^;;; 2
    석찬일
    2358   2010-03-30 2010-04-04 22:50
    며칠 전 나는 극장 동료들과 함께 극장 매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뭐하고 지내느냐,? 지난 주간에는 뭘 하고 지냈느냐?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나를 잘 아는 한 동료가 찬일은 틀림없이 컴퓨터하면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나는 지난 ...  
    118 샤론 발레 발표회 jung tanzt file
    석찬일
    2383   2014-05-26 2014-05-26 03:40
     
    117 샤론이 합창연습하러 Wielen에 가다 file
    석찬일
    2390   2010-04-20 2010-04-20 13:21
     
    116 광어회 뜨다 5
    석찬일
    2392   2005-12-05 2005-12-05 11:38
    지난 주 토요일 오후였다. 마당에 있던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어서 들어오세요~." 그날 저녁에 이용운 집사님 가족들이 뮤지컬 Sweet Charity 공연을 구경하고자 하셔서 내가 표를 준비해놨는데, 그 표를 가지러 잠시 우리집에 들리신...  
    115 알라딘과 마술램프 구경하다 file
    석찬일
    2394   2012-12-30 2012-12-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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