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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154 SKYPASS JUNIOR file
    석찬일
    1913   2004-06-11 2004-06-11 17:00
     
    153 현관문을 열어라
    석찬일
    1914   2003-08-07 2003-08-07 17:00
    2003년 8월 7일 오전 10시경 비자기간이 다 되어서 비자연장을 하러 외국인관청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중이었다. 샤론이 신발을 신겨주러 아내는 현관문 밖 계단에 샤론이를 앉히며, 나는 샤론이 신발신겨 주는 것을 보면서 웃으며 현관문을 닫았다. 독일 관공...  
    152 초장과 회
    석찬일
    1916   2003-06-13 2003-06-13 17:00
    2003년 6월 14일 아침 7시 40분경 곤히 자고 있는 나를 아내가 흔들며 깨웠다. 왜 깨웠냐고 물어보니, 아침 일찍 하이켄도르프에 가서 회를 좀 사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가기 싫다고 좀 더 자겠다고 하면서 일어났다. 마침 아침 산책을 나가시려는 부모님께 문...  
    151 부모님 사진 찰칵~ file
    석찬일
    1923   2011-07-19 2011-07-19 17:59
     
    150 새로운 토끼 놀이터 2 file
    석찬일
    1925   2013-10-10 2013-10-22 17:14
     
    149 기보네도 인사 file
    심현준
    1930   2003-06-15 2003-06-15 17:00
     
    148 기보 2
    심현준
    1934   2002-12-30 2016-02-22 17:03
    기보 것 하나 더 올립니다. happy mother's day  
    147 날마다 우리에게 - 샤론
    석찬일
    1947   2004-04-01 2016-02-22 16:48
    2004년 4월 2일 저녁 식사하기 전 샤론이가 부른 식사기도노래입니다  
    146 욕실 벽 도배하기 4 file
    석찬일
    1963   2006-09-05 2006-09-05 04:32
     
    145 수영 강습 받는 샤론이 file
    석찬일
    1975   2010-04-08 2010-04-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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