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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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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74 겨울/스노우 타이어 장착하다 3 file
    석찬일
    1718   2005-11-30 2005-11-30 10:25
     
    173 오즈의 마법사
    석찬일
    1721   2003-12-23 2003-12-23 17:00
    매년 연말이면 극장에서는 어린이 손님을 대상으로 한 동화를 한편 공연한다. 올 해에는 "오즈의 마법사"를 무대에 올리게 되었기에, 나는 아내와 샤론이와 함께 구경을 하러 갔다.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동화 공연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이제 샤론이도 구경을 ...  
    172 섬머타임 끝~
    석찬일
    1721   2009-10-25 2009-10-25 11:33
    매년 10월 마지막 주일 새벽에는 섬머타임이 끝납니다. 여름 동안에는 해가 빨리 뜨기 때문에 그 태양빛을 활용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섬머타임 제도 때문에 솔직히 약간 불편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섬머타임이 오늘 새벽(2009년 1월 25일)에 끝났...  
    171 새는 집에 가고 없다
    석찬일
    1743   2003-10-31 2003-10-31 17:00
    샤론이가 창밖을 보거나, 거리에서 길을 가던 중, 날아가는 새를 보면 항상 이런 말을 하곤 한다. "야~, 새다~. 새 많다~" 날아다니는 존재에 대한 동경심 때문일까?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샤론이가 밖에 잘 안 나가려고 할 때면, "우리 새보러 가자...  
    170 은령 고모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석샤론
    1778   2004-04-05 2004-04-05 17:00
    2004년 4월 6일 생일을 맞이한 고모에게 바치는 노래 샤론이의 고모 생일 축가 들으러 가기 - 석찬일(217.82.119.107) 누낭아 생일축하한데이 2004-04-06 23:22:09 - 누나(24.69.255.204) 고맙데이. 참말로 고맙데이. 북한 어린이 무용단의 축하를 받는거 같구...  
    169 샤론이 가구점 상품권 받다 1 file
    석찬일
    1787   2013-06-26 2013-07-04 21:41
     
    168 외할머님의 별세 소식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석찬일
    1791   2004-01-22 2004-01-22 17:00
    어제 오전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아내는 슬픈 소식이 있다면서 제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외할머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지병없이 건강하게 잘 사셨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뭔가 평소와는 달리 심각함...  
    167 아빠 생일축가 - 샤론
    석찬일
    1796   2004-04-29 2016-02-22 16:56
    2004년 40월 30일 제 생일에 샤론이가 불러준 생일축가입니다  
    166 과속 벌금 용지 2
    석찬일
    1798   2005-08-18 2005-08-18 14:40
    지난 7월 28일 아내의 생일날 김현배 목사님께서 킬교회교인들을 함부르크에 있는 목사님 집으로 초대하셔서 함부르크로 갔다. 처음에는 나비게이션이 있는 김호일 집사 차를 따라서 함부르크에 가서, 목사님 집 근처에서 이명선 사모님이 그 지점부터는 목사...  
    165 우리집 새로운 식구 모모 file
    석찬일
    1814   2013-07-27 2013-07-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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