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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들었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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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령 | 1663 | | 2003-08-30 | 2003-08-30 17:00 |
짠짠짠 짠짠짠~~~ 기뻐해주십시오. 드디어 은령이의 전용 e-mail주소를 만들었습니다. lazarus_eunryung@hotmail.com 많이 이용해 주십시오. 제때 답장을 보낸다는 장담은 못 드리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라도 들어가보려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냉크미 -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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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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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666 | | 2004-10-24 | 2004-10-24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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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Google Earth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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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689 | | 2006-08-10 | 2006-08-10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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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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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690 | | 2005-08-03 | 2005-08-03 05:34 |
독일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내와 함께 시내에 쇼핑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Hertie 백화점'(현재의 Karstadt 백화점 - 같은 계열사로 몇 년전 상호가 바꼈다)을 둘러 보던 중, 아내는 유심히 어떤 칼 셋트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다른 것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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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소연 2002 크리스마스 비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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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준 | 1690 | | 2002-12-30 | 2016-02-22 16:59 |
벼르다 벼르다 드디어 아이들 비데오를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커서 다 못 올리고 가장 작은 것 하나만 올립니다. 2002년 크리스마스때 찍은 거라 좀 오래된 것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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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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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692 | | 2003-09-13 | 2003-09-13 17:00 |
2003년 9월 13일 오늘 오전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소포가 하나 와 있었다. 한국에서 내 안경이 왔다고 말하는 아내의 말을 듣고선 얼마전 내가 멧신저를 통해 대구 어머님께 내 안경을 좀 보내달라고 말한 것이 생각났다. 내 시력에 관한 기록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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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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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692 | | 2005-03-02 | 2005-03-02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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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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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698 | | 2003-09-09 | 2003-09-09 17:00 |
몇년전에 199 마르크를 주고 구입한 나의 멋진(?) 자전거는 혹독한 비바람과 싸우느라 군데군데 녹이 슬고 라이트(불)도 안 켜지지만 꿋꿋히 나와 함께 킬 바닷가의 바람을 가르며 오늘도 달린다. 그렇게 귀한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자전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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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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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704 | | 2003-10-31 | 2003-10-31 17:00 |
2003년 봄에 한인교회 김미나씨의 배려로 성가대원들이 같이 중국식당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아내와 샤론이도 같이 자리했었다) 그것이 1999년 여름 내가 이곳 독일로 와서 처음으로 중국집에 가 본 때이다. 그 후 2003년 10월의 마지막 날 점심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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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시경 검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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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711 | | 2006-04-05 | 2006-04-05 09:07 |
2006년 4월 4일 아침 8시 30분이 되기 조금 전에 병원에 도착했다. 이날 위내시경 검사 예약이 되어 있는 관계로 전날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물도 마시지 않았다.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의사선생님께서 오셔서 위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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