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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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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드디어 만들었습네다
    석은령
    1663   2003-08-30 2003-08-30 17:00
    짠짠짠 짠짠짠~~~ 기뻐해주십시오. 드디어 은령이의 전용 e-mail주소를 만들었습니다. lazarus_eunryung@hotmail.com 많이 이용해 주십시오. 제때 답장을 보낸다는 장담은 못 드리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라도 들어가보려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냉크미 - 모...  
    183 우리집 수족관 file
    석찬일
    1666   2004-10-24 2004-10-24 17:00
     
    182 놀라운 Google Earth의 위력 2 file
    석찬일
    1689   2006-08-10 2006-08-10 18:45
     
    181 쌍둥이 칼
    석찬일
    1690   2005-08-03 2005-08-03 05:34
    독일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내와 함께 시내에 쇼핑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Hertie 백화점'(현재의 Karstadt 백화점 - 같은 계열사로 몇 년전 상호가 바꼈다)을 둘러 보던 중, 아내는 유심히 어떤 칼 셋트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다른 것도 마...  
    180 기보 소연 2002 크리스마스 비데오
    심현준
    1690   2002-12-30 2016-02-22 16:59
    벼르다 벼르다 드디어 아이들 비데오를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커서 다 못 올리고 가장 작은 것 하나만 올립니다. 2002년 크리스마스때 찍은 거라 좀 오래된 것이긴 하지만...  
    179 안경
    석찬일
    1692   2003-09-13 2003-09-13 17:00
    2003년 9월 13일 오늘 오전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소포가 하나 와 있었다. 한국에서 내 안경이 왔다고 말하는 아내의 말을 듣고선 얼마전 내가 멧신저를 통해 대구 어머님께 내 안경을 좀 보내달라고 말한 것이 생각났다. 내 시력에 관한 기록은 전...  
    178 눈사람 가족 file
    석찬일
    1692   2005-03-02 2005-03-02 17:00
     
    177 자전거
    석찬일
    1698   2003-09-09 2003-09-09 17:00
    몇년전에 199 마르크를 주고 구입한 나의 멋진(?) 자전거는 혹독한 비바람과 싸우느라 군데군데 녹이 슬고 라이트(불)도 안 켜지지만 꿋꿋히 나와 함께 킬 바닷가의 바람을 가르며 오늘도 달린다. 그렇게 귀한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자전거를 타고...  
    176 중국식당
    석찬일
    1704   2003-10-31 2003-10-31 17:00
    2003년 봄에 한인교회 김미나씨의 배려로 성가대원들이 같이 중국식당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아내와 샤론이도 같이 자리했었다) 그것이 1999년 여름 내가 이곳 독일로 와서 처음으로 중국집에 가 본 때이다. 그 후 2003년 10월의 마지막 날 점심 식...  
    175 위 내시경 검사하다 6
    석찬일
    1711   2006-04-05 2006-04-05 09:07
    2006년 4월 4일 아침 8시 30분이 되기 조금 전에 병원에 도착했다. 이날 위내시경 검사 예약이 되어 있는 관계로 전날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물도 마시지 않았다.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의사선생님께서 오셔서 위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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