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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204 싱싱한 대구회 file
    석찬일
    1541   2004-10-10 2004-10-10 17:00
     
    203 샤론이 정기검진 U7
    석찬일
    1555   2003-07-29 2003-07-29 17:00
    며칠전에 이쁜 엽서 한장을 받았다. 내용을 보니 2003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8시 샤론이 병원 예약이 되어있으니, 잊지말라고 하는 것이었다. 내 일정표에는 30일 오전 8시로 되어있는데, 뭔가가 이상했다. 달력을 자세히 보니 7월 30일이 수요일이었다. 아...  
    202 꽃분이 샤론이 file
    석찬일
    1557   2009-10-10 2009-10-10 21:33
     
    201 2007 가족 사진 2 file
    석찬일
    1566   2007-01-08 2007-01-08 09:58
     
    200 치약
    석찬일
    1573   2004-01-28 2004-01-28 17:00
    어제 오후에는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조명 연습이 있었다. 연주시와 똑같은 분위기로 분장하고 조명, 소품 등을 사용하여 하는 연습이다. 연습을 시작할 때가 되니 극장장도 와서 우리들이 연습하는 것을 보았다. 나를 비롯한 전 출연진이 최선을 다하여 열심으...  
    199 샤론이 코는 피노키오 코 file
    석찬일
    1580   2009-04-21 2009-04-21 04:22
     
    198 수영
    석찬일
    1584   2004-02-24 2004-02-24 17:00
    내가 독일에 온 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동안 이상하게도 수영장에는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다. 아니 기회가 없었다기 보다는 내가 안 갔다고 해야 옳겠지. 바닷물에서 수영을 한 적은 몇 번 있으나 수영장에는 적당한 기회가 닿지 않아서 못 간 것...  
    197 봄맞이 토끼의 새로운 보금자리 file
    석찬일
    1585   2014-03-02 2014-03-02 12:16
     
    196 올리 바지
    석찬일
    1591   2004-02-16 2004-02-16 17:00
    요즘 샤론이는 내가 만들어 준 DVD-Video 를 잘 본다. 이러한 DVD 는 샤론이가 쉽게 고를 수 있게 하기위하여 내가 화면을 복사해서 DVD 판 위에 붙여 놓았다. 그 중에는 한장의 DVD 에 양배추인형, 뿌뿌, 그리고 내친구 올리 이렇게 세가지가 들어 있다. 샤론...  
    195 혹시 수두?
    석찬일
    1592   2004-03-28 2004-03-28 17:00
    어젯밤 홈페이지 정리하느라 늦게 잠자리에 든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가 나를 깨우며 부르는 소리에 단잠을 깼다. 무슨 일로 나로 하여금 잠을 못자게 하나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보니, 아내가 샤론이 바지를 벗겨놓고는 다리 이곳 저곳을 살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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