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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224 외식
    석찬일
    1456   2004-04-22 2004-04-22 17:00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 지도 벌써 3년되어간다. 그동안 발코니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은 우리는 올 여름 발코니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탁자를 저렴한 가격에 샀다. 벌써 2년전에 사놓은 파라솔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파라솔 받침...  
    223 나들이
    박찬은
    1456   2004-04-26 2004-04-26 17:00
    부활절이 지나고 이곳 독일은 본격적인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4년전 이곳을 처음 왔을 때만해도 독일의 봄날은 연일 비가 계속되어 내내 칙칙하고 쌀쌀하다가 봄을 느낄 사이도 없이 어느새 여름이 되곤 했었는데... 제작년 부터인지 봄이 화창하고 여름도 ...  
    222 텔레비전 안테나 선 정리 2 file
    석찬일
    1460   2008-04-14 2008-04-14 04:06
     
    221 딸기밭 4 file
    석찬일
    1463   2009-07-01 2009-07-01 13:13
     
    220 열쇠 꾸러미 5
    석찬일
    1468   2005-11-12 2005-11-12 05:11
    오늘은 오전 연습이 없는 한가한 날이다. 어제 Sweet Charity 리허설을 마친 후, 오늘 오후에 무대에 올라가는 공연을 위한 배려라고 할까. 하여튼 아침까지 잠을 푹 자고 일어났다. 며칠전부터 슈퍼마켓에 가서 뭘 좀 사야겠다고 생각했었기에, 오늘 오전은 ...  
    219 크리스마스 동화 공연 구경하다 2 file
    석찬일
    1470   2005-12-26 2005-12-26 09:43
     
    218 소포
    박찬은
    1478   2005-03-02 2005-03-02 17:00
    "띵동,띵동" 점심식사를 분주히 준비하고 있는데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오늘 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굴까...아마도 광고 전단을 돌리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다. 샤론아빠가 문을 열고 누군가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더니 커다란 박스를 들고 들어왔다. ...  
    217 사뿐사뿐
    석찬일
    1487   2004-04-10 2004-04-10 17:00
    곧잘 뛰어다니면서 노는 샤론이의 위력은 대단한가보다. 샤론이가 집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보면 간혹 아랫집에서 그 무엇인가로 아랫집 천정(우리집 바닥)을 퉁퉁 치곤한다.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이 아니 쓰인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  
    216 오랫만의 화상채팅 file
    석찬일
    1496   2003-10-06 2003-10-06 17:00
     
    215 샤론이 방 창문의 빛을 차단하라 3 file
    석찬일
    1500   2008-04-25 2008-04-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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