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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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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40 | | 2004-12-03 | 2004-12-03 17:00 |
지난 9월 20일부터 임시단원으로 극장에 출근하는 아내는 샤론이가 엄마와 떨어져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다. 처음 얼마동안의 기간이라도 가까운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한국에 계신 할머니께서 한달 와 계셨으며, 이어서 외할머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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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유럽한인 청소년 한글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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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43 | | 2014-12-24 | 2014-12-24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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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작성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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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자 | 1346 | | 2005-07-25 | 2005-07-25 04:55 |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게 된것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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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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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48 | | 2005-10-06 | 2005-10-06 13:32 |
2005년 10월 5일 오후 4시가 좀 지났을 때였다. 윗층에서 잠시 오수를 즐기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와~! 강도사님~! 상명이 삼촌~!" 오민수 강도사님과 유학생인 상명씨가 집에 도착한 것이다. 샤론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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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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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57 | | 2003-11-09 | 2003-11-09 17:00 |
샤론이는 밤에 잘 때 기저귀를 하기 싫어한다. 아마 축축한 느낌이 싫어서라 생각하지만, 특별히 샤론이가 기저귀를 하기 싫어하는 날은 샤론이가 잠이 든 후, 기저귀를 채워준다. 하루는 잠이 든 후, 기저귀 채워주는 것을 잊었는데, 샤론이가 우는 소리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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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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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58 | | 2005-12-31 | 2005-12-31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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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치과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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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64 | | 2005-09-15 | 2005-09-15 16:51 |
2005년 9월 5일 우리 가족 세사람의 치과 검진이 있었다. 이날은 그 전에 못 봤던 여의사가 와 있었다. 원래 이 치과에 있던 남의사는 그날 못 왔다면서, 대신 여의사가 진료해 주었다. 나와 아내는 큰 문제없다고 했다. 치과 의자에도 앉기 싫어하는 샤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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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2014 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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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66 | | 2014-12-20 | 2014-12-20 18:45 |
2014년 12월 20일 킬 한글학교 학예회에서 샤론이가 하영이와 함께 "2014 킬 뉴스"라는 제목으로 뉴스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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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 깔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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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76 | | 2005-10-29 | 2005-10-29 07:26 |
여름부터 시작해온 보도블럭 깔기를 대충 마무리했다. 집에만 가만히 있으니 몸도 쑤시고 해서 선택한 것이 보도블럭 깔기. 아내가 한국에 가기 전에 거의 다 끝내 놓은 상태라 일은 별로 없었다. 일단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부분을 마무리한 후, 나는 벽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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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of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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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77 | | 2014-11-02 | 2014-12-13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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