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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 샤론이의 장래희망 2
    석찬일
    1310   2006-11-13 2006-11-13 09:31
    예전에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매년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곤 하셨다. 어릴 때부터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하게 함으로 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며칠 전 아내가 샤론이에게 장...  
    253 집 계약하다
    석찬일
    1312   2004-12-13 2004-12-13 17:00
    2004년 12월 13일 드디어 오늘 오후 3시에 공증인 사무실에서 집 계약을 했습니다. 집주인이 남부지방에 사는 관계로 못올라와서 그의 형이 대리인으로 계약서 작성하는 곳에 참석했습니다. 독일어로 진행된 계약서 작성이었기에 힘든 점이 많았지만, 친절한 ...  
    252 새로운 보금자리로...
    석찬일
    1318   2004-12-28 2004-12-28 17:00
    1999년 8월 Norddeutschestrasse 34번지에서 독일생활을 시작한 우리는 그곳에서 지내면서 샤론이를 낳았다. 그후 Hohwachter Weg 6번지에서 살면서 또 다시 이사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찬일과 찬은)들은 그냥 그 집에서 잘 살 수 있지만, 자라나는 샤...  
    251 이건 빠빠잖아.......
    박찬은
    1322   2004-03-31 2004-03-31 17:00
    오늘 아침에도 샤론이와 난 한 바탕 전쟁을 치뤘다. 도무지 밥을 먹기 싫어하는 샤론이와 어떻게든 한 숟가락 이라도 더 먹여 보려는 나는 거의 매일 크고 작은 신경전을 펼친다. 오늘도 여전히 밥을 먹으려 하지 않는 샤론이를 난 갖은 인내심을 다해 달래고 ...  
    250 자전거를 타는 샤론이 file
    석찬일
    1322   2004-10-13 2004-10-13 17:00
     
    249 어머님 한국으로 가시다 file
    석찬일
    1322   2004-10-25 2004-10-25 17:00
     
    248 이상한 모자? file
    석찬일
    1324   2008-11-29 2008-11-29 12:30
     
    247 나무 담장 설치하기 2
    석찬일
    1327   2007-06-12 2007-06-12 04:22
    2007년 6월 2일 토요일부터 시작한 나무 담장 설치는 6월 6일까지 계속되었다. 좀 더 튼튼하게 하기위하여 나무 기둥이 박힐 자리 아랫부분에는 쇠로 된 지지대를 땅에 먼저 박았다. 그리고는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멘을 발라서 고정시켰다. 나무 기둥이...  
    246 핀볼 게임 기록세우다. ^^ 2 file
    석찬일
    1338   2008-01-22 2008-01-22 07:37
     
    245 어버이날
    석찬일
    1339   2004-05-06 2004-05-06 17:00
    외국에 살고 있기에 어버이날이 되어도 뾰족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집안행사나 기념일 등을 꼼꼼히 잘못 챙기는 나는 번번히 그냥 넘어가기가 일수다.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아내는 그러한 날이 다가오면 잊어버리지 않고 '이번에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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