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 |
샤로니
|
석찬일 | 1293 | | 2009-07-17 | 2009-07-17 12:30 |
|
263 | |
우산 쓴 샤론
|
석찬일 | 1295 | | 2005-11-28 | 2005-11-28 05:12 |
|
262 | |
세차
|
석찬일 | 1299 | | 2004-08-12 | 2004-08-12 17:00 |
|
261 | |
A215 고속도로 통제(7월23-28일)
|
석찬일 | 1299 | | 2006-07-22 | 2006-07-22 14:25 |
|
260 | |
철봉에 매달린 샤론
|
석찬일 | 1300 | | 2008-12-11 | 2008-12-11 16:09 |
|
259 |
샤론 발레 배우러 가다
|
석찬일 | 1302 | | 2005-08-10 | 2005-08-10 10:39 |
"딴 따- 따 따 따 따 따 따...." 지난 월요일 김현배목사님과 교인들이 모여 킬 근교의 바닷가에서 그릴파티를 하며 있는 중, 내 핸드폰이 울렸다. 핸드폰 밸소리로 애국가 를 넣어놔서 그런지, 내 호주머니에 있지 않고, 멀리 놔뒀음에도 쉽게 내 핸드폰이라...
|
258 |
발레하고 싶어하는 아이
|
석찬일 | 1306 | | 2005-05-03 | 2005-05-03 17:00 |
2005년 5월 3일 오후 3시경 우리 가족 세사람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AWO 유치원에 갔다. 오후 3시 반부터 시작하는 발레코스가 어떤 것인지 구경해보고 샤론이가 흥미있어하면 샤론이에게도 발레코스에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3시반부터 한시간동...
|
257 |
장갑
|
석찬일 | 1307 | | 2003-10-16 | 2003-10-16 17:00 |
며칠전 아침에 아내가 샤론이를 놀이방에 데려다주기 위하여 차를 타고 나가려 할 때, 차유리가 얼어서 다급히 얼음을 긁어내는 것을 보았다. '아, 드디어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가보구나.' 이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하나 둘씩 떨어지는데, 갑자기 찾아온 ...
|
256 |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8
|
석찬일 | 1307 | | 2006-12-27 | 2006-12-27 10:20 |
2006년 12월 27일 며칠 전부터 목이 아프도록 기침이 나더니, 결국 어제 저녁 '니노치카'공연에서는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 나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내가 평소에 가던 병원에 가 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병원 문은 잠겨있는게 아닌가. 나...
|
255 |
2013년 3월 9일 YTN 방송에 나온 샤론이
|
석찬일 | 1308 | | 2014-02-18 | 2014-02-18 00:37 |
2013년 3월 9일 YTN World 글로벌 코리아 방송에 샤론이가 나왔습니다.그 해 3월 1일에 있었던 우리말 겨루기 대회에 관한 기사였는데, 이 대회에서 샤론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었죠. ^^ 그 동안 우리집에서는 해당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어서 못 보았는데,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