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274 발레 시험 2 file
    석찬일
    1270   2008-11-29 2008-11-29 12:28
     
    273 라뵈(Laboe) 그리고 묄텐오르트(Möltenort) file
    석찬일
    1274   2014-07-02 2014-07-14 14:04
     
    272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 3 file
    샤론맘
    1276   2005-12-16 2005-12-16 09:49
     
    271 물땅땅이 2 file
    석찬일
    1278   2008-05-13 2008-05-13 16:10
     
    270 킬에도 눈이 많이 오다
    석찬일
    1279   2005-02-23 2005-02-23 17:00
    2005년 2월 23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이 세상의 모든 더러움을 씻어내려고 하듯, 눈은 거침없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놓았다. 나와 아내는 샤론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준 후, 같이 시내로 나갈 계획을 했다. 아내는 다음 주일...  
    269 브레멘? 브리멘?
    석찬일
    1281   2006-05-18 2006-05-18 08:59
    얼마전 우리 가족은 브레멘에 여행을 다녀왔다. 그 후 샤론이는 가끔 브레멘에 여행 다녀왔던 일을 이야기하곤 한다. 언젠가 샤론이를 유치원에서 집으로 데려오던 중이었다. 샤론이가 이렇게 말했다. "아빠~. 의진이 언니야가 사는 곳은 한국말로는 브레멘, ...  
    268 눈사람의 변신 file
    석찬일
    1284   2009-02-25 2009-02-25 07:53
     
    267 어린이날
    이문자
    1285   2004-05-04 2004-05-04 17:00
    석 샤론 에게 샤론아 잘 있었니 할머니다 .... 오늘은 어린이 날인데 아빠와 엄마하고 즐겁게 보내거라. 지난밤 꿈에 샤론이와 샤론맘 하고 만났다 우리 샤론이가 얼마나 이쁘게 절을하는지 너무너무 할머니는 기뻤다.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거라 안녕 . . . . ...  
    266 드디어 여름휴가 시작이다
    석찬일
    1285   2004-06-30 2004-06-30 17:00
    7월 1일.... 드디어 여름 휴가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열심으로 연습하며 연주하였으며, 어제(6월 30일) 저녁 시즌 마지막 날 저녁연주까지 잘 마친 후에 맞이하는 여름휴가라서인지 더욱 더 반갑다. 연주가 끝난 후 분장을 지우고 평상복으로 갈아입고는 출구...  
    265 발레 발표회 사진 2 file
    석찬일
    1285   2009-06-28 2009-06-28 04: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