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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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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샤론이 발레 발표회 file
    석찬일
    1242   2014-03-24 2014-03-31 12:32
     
    283 어린이 합창단 발표회 2 file
    석찬일
    1243   2009-06-28 2009-06-28 04:32
     
    282 밤이 길어졌다 6
    석찬일
    1246   2005-11-04 2005-11-04 14:04
    가을 낙엽이 하나, 둘 씩 떨어지는 요즘들어 부쩍 낮이 짧아졌다. 이제 오후 5시가 되면 어둑어둑해진다. 물론 한겨울에는 오후 4시부터 어둑어둑해지지만, 왠지 낮이 짧아서 불평하는 소리를 이곳 저곳에서 듣게 된다. 낮에 활동하기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  
    281 할머니, 뭐 할 말 없어? 4 file
    석찬일
    1251   2006-07-06 2006-07-06 03:56
     
    280 연못 만들기 2
    석찬일
    1251   2007-06-27 2007-06-27 15:52
    며칠 전 옆집 아저씨는 아저씨 집 마당에 있던 자그마한 연못통을 파내셨다. 그러더니 그보다 조금 더 큰 연못통을 사와서 원래 있던 구덩이보다 조금 더 크게 파 내신 후, 새로운 연못통을 넣으셨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나에게 아저씨는 원래 있던 자그마한 ...  
    279 보일러 조절장치 수리(?)하다 2 file
    석찬일
    1252   2007-11-29 2007-11-29 13:15
     
    278 생일 축하 전화
    석찬일
    1255   2005-07-22 2005-07-22 07:59
    2005년 6월 28일 "따르르릉~" "여보세요?"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찬은이의~ 생일 축하 합니다~" 캐나다에 여행가 계신 어머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으며, 생일 축가는 누나가 불러줬다. 이렇게 깜짝 생일 축하로 우리를 놀라게 해 주셨...  
    277 비옷입고 우산 든 샤론 2 file
    석찬일
    1255   2009-06-11 2009-06-11 17:22
     
    276 샤론 바이올린 클래스 발표회 file
    석찬일
    1260   2009-07-14 2009-07-14 04:50
     
    275 그네타는 모녀 file
    석찬일
    1268   2005-03-31 2005-03-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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