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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발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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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42 | | 2014-03-24 | 2014-03-31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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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합창단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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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43 | | 2009-06-28 | 2009-06-28 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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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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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46 | | 2005-11-04 | 2005-11-04 14:04 |
가을 낙엽이 하나, 둘 씩 떨어지는 요즘들어 부쩍 낮이 짧아졌다. 이제 오후 5시가 되면 어둑어둑해진다. 물론 한겨울에는 오후 4시부터 어둑어둑해지지만, 왠지 낮이 짧아서 불평하는 소리를 이곳 저곳에서 듣게 된다. 낮에 활동하기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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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뭐 할 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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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51 | | 2006-07-06 | 2006-07-06 0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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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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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51 | | 2007-06-27 | 2007-06-27 15:52 |
며칠 전 옆집 아저씨는 아저씨 집 마당에 있던 자그마한 연못통을 파내셨다. 그러더니 그보다 조금 더 큰 연못통을 사와서 원래 있던 구덩이보다 조금 더 크게 파 내신 후, 새로운 연못통을 넣으셨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나에게 아저씨는 원래 있던 자그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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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조절장치 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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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52 | | 2007-11-29 | 2007-11-29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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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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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55 | | 2005-07-22 | 2005-07-22 07:59 |
2005년 6월 28일 "따르르릉~" "여보세요?"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찬은이의~ 생일 축하 합니다~" 캐나다에 여행가 계신 어머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으며, 생일 축가는 누나가 불러줬다. 이렇게 깜짝 생일 축하로 우리를 놀라게 해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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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옷입고 우산 든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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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55 | | 2009-06-11 | 2009-06-11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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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바이올린 클래스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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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60 | | 2009-07-14 | 2009-07-14 0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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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타는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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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68 | | 2005-03-31 | 2005-03-3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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