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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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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304 자동차 옆문짝 도색하다
    석찬일
    1128   2008-04-12 2008-04-12 08:03
    지난 3월 말경에 확 긁어버린 자동차 옆문짝 도색작업을 몇부분에 나눠서 했습니다. 일단 도색에 필요한 재료를 자동차 도색용품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자동차 칠이 벗겨진 부분에 메탈이 보이는 부분은 녹이 슬지않도록 처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부분에 ...  
    303 안사훈씨 가족과 함께 찰칵~ file
    석찬일
    1132   2008-06-03 2008-06-03 08:52
     
    302 골룸인가 샤론인가? 2 file
    석찬일
    1137   2009-05-16 2009-05-16 11:54
     
    301 샤론 생일 2009 - 2 file
    석찬일
    1139   2009-07-09 2009-07-09 12:13
     
    300 어려운 한자 명칭 5
    석찬일
    1154   2008-11-11 2008-11-11 14:10
    ||0||0때는 어제 저녁. 찬송가 305장 가사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처럼 온 가족이 맛있게 저녁식사를 한 후 식탁에 둘러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때였다. 샤론 : "엄마! 고모와 이모가 어떻게 달라?" 엄마 : "그건 말이야... 고모는 샤론이 아빠의 ...  
    299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 나오다
    석찬일
    1163   2005-01-21 2005-01-21 17:00
    지난 2004년 연말 이사를 마친 후, 관할세무소에 갔다.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Eigenheimzulage)을 신청하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일을 도와주셨던 브뤼스케씨가 알아서 서류를 다 정리해 주었으므로 큰 문제없이 서류가 접수되었다. 그리고는 2005년도 시작되었...  
    298 마음의 평안함 2
    석찬일
    1169   2005-10-24 2005-10-24 08:49
    며칠전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김현배 목사님께서 장인어른의 부고를 알리는 글을 교회 기도란에 올려 놓으셨다. 교회 홈페이지를 찾은 많은 교인들이 기도로서 슬픔을 같이 나눠주었다. 어제 주일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갔다. 성가대원들도 위로의 말을 ...  
    297 발레하는 샤론 02 file
    석찬일
    1171   2007-11-27 2007-11-27 14:46
     
    296 우리집에서 제일 정확한 시계 file
    석찬일
    1184   2005-08-15 2005-08-15 08:39
     
    295 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file
    심현준
    1190   2005-01-07 2005-0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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