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314 발레하는 시온이와 지도하는 샤론이 file
    석찬일
    1094   2009-05-16 2009-05-16 11:51
     
    313 자다가 전화하기
    석찬일
    1095   2006-10-06 2006-10-06 22:26
    2006년 10월 6일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다. 그 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하지만 독일에 사는 나는 고국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자리할 수 없다. 그리하여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312 나무 담장 분해하기 2
    석찬일
    1097   2007-06-02 2007-06-02 15:20
    2007년 6월 1일 옆집 아저씨 폴커(Volker)는 내게 내일(토요일) 새롭게 설치할 담장 나무가 배달되어 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주머니 마리온(Marion)은 그날 저녁식사로 피자를 주문해서 먹을 것이라고 하였다. 사랑하는 아내 찬은(Chan Eun)은 저녁식사 ...  
    311 어머님 독일에 오시다 file
    석찬일
    1098   2004-09-25 2004-09-25 17:00
     
    310 장모님 독일로 오시다
    석찬일
    1099   2004-11-02 2004-11-02 17:00
    2004년 11월 2일 극장에서는 오후 6시에 무대 연습이 있었다. 원래는 하루종일 쉬는 날로 예정되어 있어서, 이날 장모님이 독일로 오시면 마중 나가기 좋다고 생각되어 이날로 정했으나, 갑자기 변경된 일정때문에 나와 아내 둘 다 극장에서 연습해야 했다. 부...  
    309 드디어 독일땅에도 비가 내린다 2
    석찬일
    1105   2006-07-20 2006-07-20 16:06
    한국에서는 태풍과 장마가 함께 와서 큰 피해를 입혔는데도, 오늘 낮까지 이곳 독일땅에는 푹푹 찌는 무더위가 극성이었다. 마당의 잔디는 물론, 길가에 있는 가로수도 물이 부족해서 나뭇잎도 힘이 없이 축 늘어져있다. 오늘 오후에는 날이 습한 가운데 더웠...  
    308 미국. 멕시코 여행이야기 2
    이문자
    1108   2005-08-13 2005-08-13 18:17
    오늘 다시 사진을 보고 몇자 적는다. 먼저 홈페이지에 올려 주어 고맙구나. 그리고 사진 배경을 잠간 설명을 해줄가 한다. 여기가 멕시코 에서 여행한 copper canyon 정상에 있는 호텔이 보이는곳이다.. 우리가 묵은 호넬인데 발코니에서 바로 canyon 정면을 ...  
    307 벚꽃과 샤론이 2 file
    석찬일
    1114   2009-04-25 2009-04-25 17:52
     
    306 레고 상자 6 file
    석찬일
    1126   2007-02-17 2007-02-17 08:20
     
    305 바이올린 배우는 샤론 4 file
    석찬일
    1126   2008-09-17 2008-09-17 07: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