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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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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334 쓸쓸한, 하지만 훈훈한 결혼기념일 3
    석찬일
    996   2005-10-31 2005-10-31 09:36
    시월의 마지막날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한 기념일이다. 1998년에 결혼했으니, 벌써 7주년이 되었다. 이번 결혼기념일은 나 혼자 독일에서 보낸다. 잠시 한국에 나가 있는 아내와 샤론이와 함께 하지 못한 결혼 기념일... 그래서 쓸쓸하기까지 하다....  
    333 산마늘 꽃 따는 샤론 file
    석찬일
    997   2007-05-03 2007-05-03 02:33
     
    332 섬머타임 시작되다 file
    석찬일
    998   2008-03-29 2008-03-29 18:35
     
    331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2
    석찬일
    1003   2005-10-16 2005-10-16 14:38
    2005년 10월 16일 바로크 시대의 프랑스 작곡가 라모의 작품 '플라테' 를 연주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는 약간의 언덕이 있으며, 주위에는 나무들이 좀 우거진 길이 있다. 그 길을 지나가는데 하늘에 떠 있는 유난히...  
    330 내집마련 정부보조금 3
    석찬일
    1012   2005-11-14 2005-11-14 03:04
    지난 11월 11일 독일 정부는 2006년부터 변경될 세금관련 부분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의 짧은 독일어 실력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내가 관심을 갖게되는 부분은 크게 3가지이다. 그중 가장 큰 충격(?)으로 와 닿은 것이 바로 내집마련 정부보조금(Eigenhe...  
    329 마당 정리 4
    석찬일
    1014   2005-10-22 2005-10-22 07:56
    2005년 10월 22일 아내와 샤론이가 한국에 가 있기에 집에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평소에는 그렇게 아끼면서 잘 안 때우던 벽난로에 불도 지펴 놓으며, 나름대로 적적함을 달래보았다. 밖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낙엽이 정신 사납게 날렸다. 그...  
    328 구정 연휴
    석찬일
    1024   2005-02-08 2005-02-08 17:00
    2005년 2월 7일부터 10일까지 킬 극장 합창단은 휴가를 가집니다. 작년에 무슨 콘서트 연주를 한 적이 있는데, 가난한 킬 극장은 그 콘서트의 댓가로 연휴를 합창단원에게 주는 것이지요. 묘하게 올해는 구정과 겹쳐서 왠지 흥이 더 납니다. ^^ 연휴와 함께하...  
    327 부모님 비행스케줄
    석찬일
    1031   2007-06-20 2007-06-20 04:15
    여행자 성 / 이름 1. LEE/MOONJAMS 2. SUK/JONGWHANMR 항공편 KLM 네덜란드 항공 - KL 866 2007-07-09 월 출 발 : 13:35 인천공항(ICN) 인천 도 착 : 18:10 암스테르담(AMS) 암스테르담 상 태 : Economy - 확약 서비스 : 인천공항 to 암스테르담 74M - Boeing ...  
    326 한국에서 온 책선물 file
    석찬일
    1063   2008-12-25 2008-12-25 16:09
     
    325 앞니빠진 갈가지 2 2 file
    석찬일
    1069   2008-05-24 2008-05-2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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