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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394 드디어 40이다 5
    석찬일
    872   2009-04-30 2009-04-30 09:03
    ||0||0오늘은 내가 태어난 지 40년이 되는 날이다. 아침에 극장에 연습하러 갔다. 오늘 아침 연습은 남자단원들만 따로 하는 합창실 연습이었다. 중간 휴식시간이 끝난 후, 모두들 큰 목소리로 내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불러 주었다. 특히 테너파트 단원들은...  
    393 드디어 환경보상금 신청하다 2
    석찬일
    878   2009-05-09 2009-05-09 05:22
    ||0||02009년 5월 6일 그동안 9년 4개월 넘게 정이 들었던 우리의 녹색차 벤토(Vento)를 폐차시켰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아쉽지만 환경보상금을 받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폐차를 시켜야했습니다. 왠지 제가 너무 돈만 밝히는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  
    392 눈 뿌리는 샤론이 2 file
    석찬일
    880   2009-01-16 2009-01-16 11:23
     
    391 눈장난하는 샤론이 file
    석찬일
    881   2009-01-05 2009-01-05 11:34
     
    390 헌책 벼룩시장 2 file
    석찬일
    884   2008-05-01 2008-05-01 14:44
     
    389 새로운 자동차 번호 KI-NG 728 2
    석찬일
    884   2009-05-04 2009-05-04 13:55
    ||0||0오늘 새로운 자동차 번호를 받았습니다. KI-NG 728 자동차 등록을 할 때 자신이 원하는 철자나 번호를 넣게되면 비용이 조금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추가비용이 몇 유로 정도로 한국돈으로 환산을 해도 만원이 안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  
    388 모래 거북이 목욕탕 4 file
    석찬일
    886   2006-09-06 2006-09-06 01:53
     
    387 수영배우는 샤론 01 file
    석찬일
    888   2008-11-06 2008-11-06 06:56
     
    386 훌라후프 3 file
    석찬일
    891   2007-07-16 2007-07-16 15:43
     
    385 배 포장지 뒤집어 쓴 샤론 file
    석찬일
    892   2007-01-08 2007-01-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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