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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424 장작 2 file
    석찬일
    842   2007-10-11 2007-10-11 11:21
     
    423 여름 휴가 계획에 두통 오다 2
    석찬일
    842   2009-07-23 2009-07-23 13:55
    ||0||0벌써 여름 휴가가 반 이상 지나갔다. 지난 주간까지는 샤론이가 학교에 다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이번 주부터는 뭐라도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집에만 있다. 우리는 작년 여름까지 3년 연속으로 노르웨이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다. 하지만 올 해...  
    422 발레하는 샤론 04 file
    석찬일
    842   2007-11-27 2007-11-27 14:50
     
    421 눈사람 file
    석찬일
    843   2009-02-17 2009-02-17 17:02
     
    420 샤로니 입학식 7
    석찬일
    846   2007-08-29 2007-08-29 09:57
    2007년 8월 29일 오전 8시 20분에 우리집과 학교 사이에 있는 Weinberg 교회에서 입학예배가 있었다. 이제 막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잘하기를 기원하는 예배이다. 목사님께서는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 한마리 한마리를 하나...  
    419 샤로니와 스티네 file
    석찬일
    846   2007-03-09 2007-03-09 08:34
     
    418 [re] 우리집 수족관
    석은령
    849   2004-11-30 2004-11-30 17:00
    좋겠다.  
    417 샤론이 책가방 3 file
    석찬일
    849   2007-08-23 2007-08-23 14:56
     
    416 감자 캐는 소녀 4 file
    석찬일
    849   2007-10-20 2007-10-20 03:11
     
    415 부모님 환송파티 5 file
    석찬일
    849   2007-08-08 2007-08-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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