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Family
2007년 9월 5일 사진
우리집 마당에 심어놓은 감자를 캐는 소녀 샤로니
샤론이가 땅을 파자 땅 속에서는 감자가 나왔다.
이를 보고 무척이나 좋아하는 샤로니
2007.11.04 22:04:54
오랜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휴~ 이것저것 바쁘고 주말이면 아이들과 시간내서 어디도 가고 하다 보니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군요. 직접 기른 감자라 얼마나 맛이 있을까요 ? 크기는 작지만 알차 보이네요. 샤론이에게는 좋은 교육도 되고 건강에도 좋은 간식거리를 직접 캐니 일석이조네요. ^^ 저희 집도 딸아이가 조금 더 크면 상추 같은 것들을 한번 길러 볼까 합니다. 나중에 많은 가르침 기대하겠습니다. ^^
2007.11.05 02:51:40
안녕하세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은 행복한 가정이라는 또 하나의 다른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부럽네요. ^^
지금도 감자 캘 때 좋아하던 샤론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제 얼굴에도 웃음이 드리워집니다.
하지만 제게 뭐 가르침(?) 같은 것은 기대 안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텃밭에 관한 모든 노하우는 집사람에게 있거든요.^^
자연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삶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겠지만, 석제씨 가정에도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일들이 많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은 행복한 가정이라는 또 하나의 다른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부럽네요. ^^
지금도 감자 캘 때 좋아하던 샤론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제 얼굴에도 웃음이 드리워집니다.
하지만 제게 뭐 가르침(?) 같은 것은 기대 안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텃밭에 관한 모든 노하우는 집사람에게 있거든요.^^
자연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삶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겠지만, 석제씨 가정에도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일들이 많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