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 월요일 오후에는 안사훈씨의 집을 방문했다.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사는 사훈씨 집에서 우리는 맛있는 일본식 식사를 하였다.
금방 부친 부침의 뜨거운 열에 흔들리는 생선껍질이 특이했다.
그 다음에는 맛있는 갖가지의 스시로 이어진 저녁식사 맛있게 그리고 배부르게 먹었다.

사훈씨의 아들 효신이는 샤론이와 함께 즐겁게 잘 놀았으며, 부모들은 서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담소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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