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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훈씨 집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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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97 | | 2008-06-03 | 2008-06-03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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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머리에 우산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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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79 | | 2008-06-09 | 2008-06-09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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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샤론이 생일축하 멧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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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58 | | 2008-06-28 | 2008-06-28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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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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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78 | | 2008-07-28 | 2008-07-28 16:38 |
8박 9일간에 걸친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연주여행을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새벽 일찍 출발해서 저녁 시간이 되어서 도착했네요. 이제 푹 쉬고 난 후 비교적 자세한 여행기를 음악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정리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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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배우는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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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126 | | 2008-09-17 | 2008-09-17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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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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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12 | | 2008-09-18 | 2008-09-18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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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구경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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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79 | | 2008-09-29 | 2008-09-2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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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한자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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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154 | | 2008-11-11 | 2008-11-11 14:10 |
||0||0때는 어제 저녁. 찬송가 305장 가사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처럼 온 가족이 맛있게 저녁식사를 한 후 식탁에 둘러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때였다. 샤론 : "엄마! 고모와 이모가 어떻게 달라?" 엄마 : "그건 말이야... 고모는 샤론이 아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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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이빨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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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29 | | 2008-11-20 | 2008-11-20 14:02 |
||0||0오늘 아침 9시쯤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받아보니 샤론이였다. "아빠. 이빨이 많이 아파서 그러는데 집에 가도 돼?" 어제부터 이빨이 아프다고 하더니 이젠 더 많이 아픈 모양이다. 나는 집에 오라고 했다. 어제는 아쉽게도 치과가 오전 근무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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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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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94 | | 2008-11-30 | 2008-11-30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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