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석찬일 | 770 | | 2006-12-31 | 2006-12-31 17:26 |
200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 독일에서는 밤 12시 조금 전부터 개개인이 준비한 불꽃놀이가 새해를 알렸습니다. 비록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새해 첫 시간을 집안에서 창문을 통해서 비쳐오는 아름다운 불꽃...
|
463 | |
'좀머씨 이야기'를 읽고
2
|
석찬일 | 3293 | | 2007-01-13 | 2007-01-13 04:54 |
|
462 |
오랜만에 먹어보는 광어
2
|
석찬일 | 959 | | 2007-01-25 | 2007-01-25 13:19 |
오늘 아침에는 왠지 7시 30분쯤 눈이 떠졌다. 평소같으면 8시는 커녕 9시가 다 되어야 눈을 뜨는 늦잠꾸러기인 나인데, 왠일인지 일찍 눈이 뜨진 것이다. 어제 아내와 대화하던 중 아내가 회를 먹어본 지 오래됐다며 회를 먹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서일...
|
461 | |
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중
2
|
석찬일 | 986 | | 2007-02-04 | 2007-02-04 02:32 |
|
460 |
단체로 감기걸리다
8
|
석찬일 | 963 | | 2007-02-08 | 2007-02-08 01:56 |
지난 주일 예배할 때, 아내는 도저히 목소리가 안 나온다면서 성가대를 하지 않고 회중석에서 예배드리겠다고 하였다. 이날 예배가 끝난 후 집에 돌아온 우리는 모두 뭔가에 취한 사람처럼 약간 몽롱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월요일 아침에 일...
|
459 | |
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끝
5
|
석찬일 | 958 | | 2007-02-15 | 2007-02-15 09:26 |
|
458 | |
레고 상자
6
|
석찬일 | 1126 | | 2007-02-17 | 2007-02-17 08:20 |
|
457 | |
따뜻한 겨울은 가고...
2
|
석찬일 | 2337 | | 2007-03-09 | 2007-03-09 08:26 |
|
456 |
내팔(MyPal)은 또 다시 서비스센터로...
2
|
석찬일 | 807 | | 2007-03-30 | 2007-03-30 06:19 |
어제 "딩동"하고 울린 현관벨 소리에 나가보니, 우체부 아저씨가 소포 하나를 들고 계셨습니다. 순간 직감적으로 'PDA가 왔구나' 싶었죠. '아니 이렇게 빨리 돌아오다니... 2주일 정도 만에 돌아왔네...' 기쁜 마음에 수령란에 사인하고 소포 포장을 뜯어 보았...
|
455 | |
섬머타임 시작하다
3
|
석찬일 | 804 | | 2007-03-24 | 2007-03-24 04: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