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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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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58 | | 2005-12-31 | 2005-12-31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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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찾아온 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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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599 | | 2006-01-18 | 2016-02-29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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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 뜨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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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297 | | 2006-01-31 | 2006-01-31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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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을 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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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12 | | 2006-03-10 | 2006-03-10 20:00 |
예년에 비해 올 겨울에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온다. 어린 아이들과 동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워주는 눈이 오늘도 내린다. 매서운 바람은 아니지만 영하의 날씨에 부는 바람은 동장군의 위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싸락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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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타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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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526 | | 2006-03-26 | 2006-03-2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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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시경 검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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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711 | | 2006-04-05 | 2006-04-05 09:07 |
2006년 4월 4일 아침 8시 30분이 되기 조금 전에 병원에 도착했다. 이날 위내시경 검사 예약이 되어 있는 관계로 전날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물도 마시지 않았다.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의사선생님께서 오셔서 위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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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브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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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81 | | 2006-05-18 | 2006-05-18 08:59 |
얼마전 우리 가족은 브레멘에 여행을 다녀왔다. 그 후 샤론이는 가끔 브레멘에 여행 다녀왔던 일을 이야기하곤 한다. 언젠가 샤론이를 유치원에서 집으로 데려오던 중이었다. 샤론이가 이렇게 말했다. "아빠~. 의진이 언니야가 사는 곳은 한국말로는 브레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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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바퀴 휠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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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043 | | 2006-06-01 | 2006-06-01 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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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목에 쌀라미 붙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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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046 | | 2006-06-07 | 2006-06-07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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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뭐 할 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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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51 | | 2006-07-06 | 2006-07-06 0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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