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초...
킬 근교에 있는 노이뭔스터 아울렛에 다녀왔다.
여권기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샤론이의 여권을 재발급하러 함부르크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러서 찰칵!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남이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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