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
지하실 창고 꾸미기
|
석찬일 | 4578 | | 2005-06-13 | 2005-06-13 17:00 |
이제 슬슬 여름의 더운 날씨가 다가오는 가운데, 약 2주일전부터 우리집 지하실 창고 꾸미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우리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해가 질 때까지 계속해서 들어와, 실내온도를 마구 올려주기에, 그 대응방안으로 생각해 낸 것이지...
|
93 |
발레하고 싶어하는 아이
|
석찬일 | 1306 | | 2005-05-03 | 2005-05-03 17:00 |
2005년 5월 3일 오후 3시경 우리 가족 세사람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AWO 유치원에 갔다. 오후 3시 반부터 시작하는 발레코스가 어떤 것인지 구경해보고 샤론이가 흥미있어하면 샤론이에게도 발레코스에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3시반부터 한시간동...
|
92 | |
그네타는 모녀
|
석찬일 | 1268 | | 2005-03-31 | 2005-03-31 17:00 |
|
91 | |
샤론이 썰매타다
|
석찬일 | 2854 | | 2005-03-11 | 2005-03-11 17:00 |
|
90 | |
땔감 나무를 사다
|
석찬일 | 2451 | | 2005-03-04 | 2005-03-04 17:00 |
|
89 | |
눈사람 가족
|
석찬일 | 1692 | | 2005-03-02 | 2005-03-02 17:00 |
|
88 |
소포
|
박찬은 | 1478 | | 2005-03-02 | 2005-03-02 17:00 |
"띵동,띵동" 점심식사를 분주히 준비하고 있는데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오늘 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굴까...아마도 광고 전단을 돌리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다. 샤론아빠가 문을 열고 누군가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더니 커다란 박스를 들고 들어왔다. ...
|
87 |
킬에도 눈이 많이 오다
|
석찬일 | 1279 | | 2005-02-23 | 2005-02-23 17:00 |
2005년 2월 23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이 세상의 모든 더러움을 씻어내려고 하듯, 눈은 거침없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놓았다. 나와 아내는 샤론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준 후, 같이 시내로 나갈 계획을 했다. 아내는 다음 주일...
|
86 |
구정 연휴
|
석찬일 | 1024 | | 2005-02-08 | 2005-02-08 17:00 |
2005년 2월 7일부터 10일까지 킬 극장 합창단은 휴가를 가집니다. 작년에 무슨 콘서트 연주를 한 적이 있는데, 가난한 킬 극장은 그 콘서트의 댓가로 연휴를 합창단원에게 주는 것이지요. 묘하게 올해는 구정과 겹쳐서 왠지 흥이 더 납니다. ^^ 연휴와 함께하...
|
85 | |
식탁의자 구입
|
석찬일 | 1433 | | 2005-01-31 | 2005-01-31 17:00 |
|